고야드 생루이백.

처음 봤을땐 저게 뭐야?라고 생각했었던 가방.

하지만 보면 볼수록 멋스럽고 매일매일 잘 들것 같아서 사고 싶어졌으나... 어릴땐 나에겐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고 나중엔 너무 올라버린 가격에 예전 가격을 생각하면 배가 아파서 살 수가 없었다.

그러던 와중 고야드가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가격 인하를 단행함. 무려 몇십만원씩 떨어짐 ㅋㅋ

200이 훌쩍 넘던 가격이 100대로 내려왔다.

물론 비싼건 여전하지만 사정권 안에 들어와서 구입했다.

뭘 엄청 자주 사진 않아도 내 성격에 맘에 드는게 생기면 바로바로 사야 직성이 풀리는데 정말 오래도 참았다(고 본다).

짐도 엄청 들어가니 이제 엄청 큰 백팩만 가지고 다니지는 않아도 되겠구나 ㅠㅜ(애 낳고 작은 가방은 안녕....) 기저귀가방으로 딱이야...ㅜㅜ





길쭉한 쇼핑백을 개봉!






노오란 포장을 뜯으면,








고야드백이 짠.

난 그레이 색상을 구매했다.

고민하던 컬러가 그레이 그린 옐로우 네이비 이 4개 였는데 매장에 가서 들어보니 딱 감이 오더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무난하게 들 수 있는 색상인것 같다.

매장직원도 무난하고 가장 최근에 나온 컬러라며 그레이 색상을 추천해줬다.





한땀한땀 장인들이 찍었다는 점들.





내부는 그냥 린넨천...

이게 이렇게 비싸다니...=_=





요런 파우치도 달려있어서





안에 카드나 간단한 중요품을 넣어두기 편하다.

가방이 넘나 개방적어서 꼭 필요한 아이템=_=





요 파우치도 탈착이 가능하다.






아직 길이 안들어서 좀 뻣뻣해 보임.

무거운걸 넣고 좀 들다보면 부들부들 해진다고 하네요.





부속품들과





인보이스.





가격 정보입니다.

생루이백 GM사이즈,

스페셜 칼라(그레이 레드 그린 옐로우 등등)은 175만원

일반 칼라(블랙 블랙텐 와인?)은 134만원이라고 하네요.


PM사이즈는 관심이 없어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요래요래 잘 들고 다녀야지.





일부러 구겨봄 ㅋㅋ





물병이랑 장지갑 넣어놨다. 얼른 길들여야지.



+매장에 가실때 어떤 칼라를 보유하고 있는지 전화로 꼭 문의해보고 가세요.

원래 현백 무역센터점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전화해보니 그레이 색상은 3월1일이 되어야 들어온다고 해서 압구정 갤러리아 점으로 전화해서 그레이 칼라 GM사이즈 있는거 확인하고 사려 다녀왔어요.

우리나라 고야드 매장은 압구정갤러리아 동관 그리고 코엑스 현대백화점, 이렇게 2군데 있습니다.






한겨울에 뜬금없는 여름 샌들 포스팅.


이달 말에 또 다시 괌을 가게 된 관계로 울 복덩이 여름 샌들이 필요하던 차에

마이해빗(www.myhabit.com)에 나름 핫딜이 떠서 구입하게 된 미니멜리사 젤리슈즈.






원가격은 58불

할인가격 33불에 구입.





4박스 중 2개는 울 복덩이 친구들꺼.





복덩이껀 같은 제품으로 7사이즈 하나,





그리고 8사이즈 하나를 구매했다.

작은건 지금, 큰건 올 여름에 신길 예정이다.





짜잔.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미니멜리사 슈즈.

레고모양 장식때문에 더 깜찍하다.





사실 미니멜리사 슈즈는 왠만한건 다 여아용으로 나오지만 찾아보면 가끔 중성적인 디자인들이 몇 보여서 울 복덩이 용으로도 구입을 하는 편이다.





이게 작년 여름에 신었던 미니멜리사 진저브레드 슈즈.





5사이즈.





착샷.

사실 이건 6사이즈인데 작년 11월에 괌에 다녀올때 기존의 5사이즈가 너무 작아져서 복덩이 친구한테 빌려서 신겼었다=_=

애들 발이 너무 빨리 커서....흑흑





벌써 미니멜리사만 3켤레째.

올 여름도 잘 부탁해!:)






육아에 지쳐서 거의 반 죽어가고 있을때쯤... 몇년간 거의 죽어있던 블로그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맥북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_=....

그 뒤로 신랑에게 


맥북 사고 싶어. 


라고 통보한 후 일사천리로 구입하게 된 맥북프로.


하지만 아무래도 부담이 가는 가격인지라...처음엔 맥프레13인치 or 맥북에어 or 뉴맥북, 이 셋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화면크고 사양좋고 저장용량이 큰걸 사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무슨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맥 리퍼비쉬 제품을 파는 페이지에 들어가 보게되었다.


http://www.apple.com/kr/shop/browse/home/specialdeals/mac


요기에 들어가면 맥에서 인증하는 리퍼제품(쉽게 말하면 매우 살짝 쓴 중고) 리스트를 볼 수 있다.

맥북을 공식홈에서 구입하게 되면 아묻따 한달내에 반품 교환을 할 수 있는 정책이 있는데 이 정책으로 인하야 반품된 물건들을 재 정비해서 내놓는것이 바로 이 리퍼제품.

애플에서 인증하고 사후서비스도 새제품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으니 가격이 부담이 되는 구매자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 옵션인것 같다.

제품들은 재고에 따라 매일 리스트가 변하니 원하는 사양이 없다면 자주자주 들어가보길.


난 저 리스트에서 맥북프로>15인치>제일 아래에 있던 고급형을 구매함.

결과적으로 공홈에서 299만원에 팔고있는걸 254만원에 45만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리퍼제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맥의 그 이쁜 박스에 담겨오진 않는다ㅋㅋ

그 흰 박스에 집착한다면 리퍼제품은 패스하시길.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맥프레 15".






층전기 등등도 심플하게 박스에 들어가 있다.





이건 15년 10월 생산제품이었군.






씰을 뜯고,





말꼼한 맥프레를 만남:)






하 너무 이쁘다 ㅋㅋㅋ





부팅하기 전 우선 충전케이블을 꽂아주고,





언어세팅 시간대세팅 등등을 하고 나면,





부팅완료.





본격적으로 써보기 전에 먼저 키스킨 장착. 

JCPAL VerSkin 키스킨인데 나같은 맥북 사용 초보자에게 필요한 단축키들을 알려줘서 매우 유용할듯하여 구입.

색상은 그레이, 오렌지, 블랙이 있었고 포토샵용으로도 따로 키스킨이 나오고 있으니 용도에 맞게 구입하여 쓰면 될듯 하다.





매우 얇고 부들부들.





착 달라붙어서 들뜨지 않고 쓰기 편하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것저것 만져보기 시작했으나...곧 멘붕이.....

나는 맥os에 거의 신생아 수준인듯.......

뭐 더 써보면 익숙해지겠지요 ㅜㅜ





참고로 맥북을 처음사면 다들 해본다는 베터리 싸이클 수 확인하는 방법.

왼쪽 위 사과마크>이 맥에 관하여>개요>시스템리포트>하드웨어>전원

을 확인하면 상태정보에 사이클 수가 나옵니당



 

 

등센서가 너무너무 빨리 켜진 우리 복덩이를 위해(실은 내 손목 보호차원에서....흐흑....) 구입한 뉴나리프바운서.

박스가 상당히 크지만 그리 무겁진 않다!

 

구입하기전에 베이비뵨 바운서와 코스트코에서 파는 저렴한 피셔바운서를 두고 고민을 했으나,

뉴나 움직이는 동영상을 보고 뿅가서 구입했다.

울 복덩이가 안고서 좌우로 흔들흔들해주면 엄청 잘잤기에...ㅠㅜ

게다가 엄청 부드럽게 움직이고 전력장치가 따로 없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같이 구입한 토이바.

 

 

 

 

개봉.

색상은 트와일라잇.

 

 

 

 

조립.

완전 간단하게 조립할수 있다. 밑에 지지대위에 의자를 올려주기만 하면 끝.

바운서 의자의 천은 손쉽게 분리해 세탁도 가능.

여름인지라 너무 더워서 봄 가을 겨울용 시트는 미리 빼놨다.

 

 

 

 

바로 안착!

신기한지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본다. 귀요미 ㅎㅎ

 

 

 

 

오오오....잔다.......ㅡㅜ

뭐 저기 위에 앉아서 스스로 잠든건 당근 당연 아니다.ㅎㅎ

그래도 침대에 뉘여놓으면 1분도 못가서 으애앵~했는데 요기선 꽤 오래 혼자 잘 잔다. 감격스럽....흑...

 

+토이바도 장착. 인형이 3개 달려있는데 각각 딸랑이, 바스락거리는 비닐이 들어있고 하나는 뒷면에 거울이 붙어 있다.

앉아있을때 빤히 쳐다보기도 한다.

 

 

 

 

요새 거실 풍경.

뉴나 바운서는 인테리어를 망치지 않아요ㅎㅎ(그래봤자 장난감 몇개랑 매트 들어오면 끝이지만 ㅋㅋ)

 

 

 

 

침대도 나와있는 요즘 우리집 거실:)

 

 

 

 

 

아이허브 두번째 직구로 구매한 것들.

이때 집을 비워서 부모님댁으로 받아서 이왕이면 첫구매 할인도 받고 지난번에 놓친 첫구매 체험상품도 구입하고자 새로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구매했다ㅎㅎ

 

 

 

miYim Simply Organic, Clip n Go Toy Collection, Secret Garden, Turtle, 1 Rattle(MYM-46306)

 

 

 

울아가 장난감. 거북이가 귀여워서:)ㅎㅎ

 

 

 

Munchkin, Diaper Bag Dispenser, Lavender Scent, 24 Disposable Bags with Baking Soda(MUN-11302)

 

 

먼치킨 휴대용 기저귀팩.

소량으로 들고 다니면서 기저귀를 처리할수 있어서 좋단다. 나중에 써보면 괜찮은줄 알겠지.

 

사실 예전에 친구가 집에 놀러왔다가 아기 똥기저귀를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고 간적이 있는데..!!

깜빡하고 바로 쓰레기를 안비웠더니 정말 어마무시한 냄새가 난적이 있었다=_=....정말 충격적이었음...ㅡㅜ

그래서 이번에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면서 기저귀 담아버리는 쓰레기봉지부터 알아봄 ㅋㅋㅋ

다이퍼스에서 sassy 기저귀백도 배송올 예정임=_=...ㅎㅎ

 

 

 

 

뱃저밤들.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슬립밤과,

 

 

 

Badger Company, Sleep Balm, Lavender & Bergamot, .75 oz (21 g)(WSB-02612) Badger Company, Organic After Sun Balm, Blue Tansy & Lavender, .75 oz (21 g)(WSB-33194) Badger Company, Anti-Bug Balm, Citronella & Rosemary, .75 oz (21 g)(WSB-02912)

 

놀러갈때 쓰면 좋다는 애프터썬밤, 그리고 여름철 모기 퇴치에 좋다는 안티버그밤.

소량씩이라 귀엽고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Badger Company, Beauty Balm, Damascus Rose, 1 oz (28 g)(WSB-27002)

 

요건 로즈뷰티밤.

 

 

 

 

요런제형이다.

얼굴에 바르는건데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음.

 

 

 

Ecover, 천연 얼룩 제거제, 6.8 fl oz (203 ml)(ECV-16800)

 

에코버 얼룩제거제.

아기 옷 얼룩제거용으로 구매.

 

 

 

Method, Hand Wash, Pink Grapefruit, 12 fl oz (354 ml)(MTD-00039)

 

메소드 핸드워시.

자몽향이 상큼하다. 요새 화장실에 놓고 잘 쓰는중:)

 

 

 

Weleda,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3.4 액량 온스 (100 ml)(WED-08803)

 

벨레다 셀룰라이트 오일.

출산 후 몸매관리를 위하야...ㅡㅜ

 

 

 

 

에티튜드 제품들.

 

 

 

ATTITUDE, Eco-Baby, Dishwashing Liquid, 23.7 fl oz (700 ml)(ATT-13179)

 

아기용 주방세제.

젖병이나 아기용 그릇들 닦는 용도.

 

 

 

ATTITUDE, 에코-베이비, 섬유 유연제, 무향, 52회용, 35.5 fl oz (1.05 L)(ATT-12133)

 

아기용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잘안쓰지만 혹여나 필요할까봐 하나 쟁이는 용도로.

 

 

 

ATTITUDE, Window & Mirror, Citrus Zest, 27.1 fl oz (800 ml)(ATT-10280)

 

요건 유리닦는 용도.

 

 

 

ATTITUDE, Bathroom, Citrus Zest, 27.1 fl oz (800 ml)(ATT-10480)

 

욕실청소용.

맨손으로도 청소 가능하대서 간편할것 같다.

 

 

 

Rainbow Light, Gummy Vitamin C Slices, Tangy Tangerine Flavor, 90 Gummies(RLT-12033)

 

전에 품절돼서 못샀던 귤젤리!

 

 

 

 

좀 딱딱한편.

하루에 3개씩 먹는게 권장량인데 먹다보면 20개도 먹을수 있다.....ㅡㅜㅎㅎ

다음에 더 많이 쟁여놔야지.ㅎㅎ

 

 

 

Sierra Bees

 

첫구매 체험상품으로 구입한 립밤들!

단돈 0.5불에 구입한 것들이다.ㅎㅎㅎ

 

 

 

United Exchange, Face Cleansing Strips, 3 Strips(UEC-70104)

 

이것도 역시 첫구매체험상품인 코팩.

 

 

 

iHerb Goods, Stainless Steel, Snap Mesh Tea Infuser(IHB-00875)

 

 

역시나 1불에 싸게 주문한 티 인퓨저.

가끔 사용할 일이 생기길래 구입했다.

 

 

 

주문내역:
#
아이템
가격
수량
할인
소계
1
Sierra Bees, Organic Vanilla Beeswax Lip Balm with Vitamin E, .15 oz (4.25 g)(MBE-00309)
$0.85
1
$0.35
$0.50
2
ATTITUDE, Window & Mirror, Citrus Zest, 27.1 fl oz (800 ml)(ATT-10280)
$5.39
1
$0.00
$5.39
3
miYim Simply Organic, Clip n Go Toy Collection, Secret Garden, Turtle, 1 Rattle(MYM-46306)
$12.00
1
$0.00
$12.00
4
Munchkin, Diaper Bag Dispenser, Lavender Scent, 24 Disposable Bags with Baking Soda(MUN-11302)
$5.40
1
$0.00
$5.40
5
Badger Company, Beauty Balm, Damascus Rose, 1 oz (28 g)(WSB-27002)
$14.39
1
$0.00
$14.39
6
Weleda,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3.4 액량 온스 (100 ml)(WED-08803)
$20.86
1
$0.00
$20.86
7
Method, Hand Wash, Pink Grapefruit, 12 fl oz (354 ml)(MTD-00039)
$3.92
1
$0.00
$3.92
8
Ecover, 천연 얼룩 제거제, 6.8 fl oz (203 ml)(ECV-16800)
$3.80
1
$0.00
$3.80
9
Badger Company, Organic After Sun Balm, Blue Tansy & Lavender, .75 oz (21 g)(WSB-33194)
$5.39
1
$0.00
$5.39
10
Badger Company, Anti-Bug Balm, Citronella & Rosemary, .75 oz (21 g)(WSB-02912)
$5.39
1
$0.00
$5.39
11
Badger Company, Sleep Balm, Lavender & Bergamot, .75 oz (21 g)(WSB-02612)
$5.39
1
$0.00
$5.39
12
ATTITUDE, Eco-Baby, Dishwashing Liquid, 23.7 fl oz (700 ml)(ATT-13179)
$6.53
1
$0.00
$6.53
13
ATTITUDE, 에코-베이비, 섬유 유연제, 무향, 52회용, 35.5 fl oz (1.05 L)(ATT-12133)
$10.79
1
$0.00
$10.79
14
Sierra Bees, Organic Unflavored Beeswax Lip Balm, .15 oz (4.25 g)(MBE-00325)
$0.85
1
$0.35
$0.50
15
Sierra Bees, Organic Cocoa Butter Lip Balm, .15 oz (4.25 g)(MBE-00328)
$0.85
1
$0.35
$0.50
16
Sierra Bees, Organic Mint Burst Lip Balm, .15 oz (4.25 g)(MBE-00307)
$0.85
1
$0.35
$0.50
17
Sierra Bees, Organic Honey Beeswax Lip Balm with Vitamin E, .15 oz (4.25 g)(MBE-00327)
$0.85
1
$0.35
$0.50
18
Sierra Bees, Organic Pomegranate Beeswax Lip Balm with Vitamin E, .15 oz (4.25 g)(MBE-00308)
$0.85
1
$0.35
$0.50
19
Sierra Bees, Organic Tamanu & Tea Tree Beeswax Lip Balm with Vitamin E, .15 oz (4.25 g)(MBE-00876)
$0.85
1
$0.35
$0.50
20
United Exchange, Face Cleansing Strips, 3 Strips(UEC-70104)
$2.95
1
$2.45
$0.50
21
iHerb Goods, Stainless Steel, Snap Mesh Tea Infuser(IHB-00875)
$4.99
1
$3.99
$1.00
22
ATTITUDE, Bathroom, Citrus Zest, 27.1 fl oz (800 ml)(ATT-10480)
$5.39
1
$0.00
$5.39
23
Rainbow Light, Gummy Vitamin C Slices, Tangy Tangerine Flavor, 90 Gummies(RLT-12033)
$7.69
1
$0.00
$7.69
*
추가 할인:
  • 40이상의 첫주문은 $10할인이 적용됩니다. 본 행사는 첫주문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첫 구매 할인은 iHerb를 처음 이용하시는 구매자에게만 적용이 됩니다. 불법 적립,본인 계정추천등 추천포인트 프로그램 이용약관에 어긋나는 주문들은 주문, 계정, 적립된 추천포인트 모두 취소됩니다. 불법적립에 연관된 계정들에는 처리 비용이 청구됩니다.
  • $60 이상 구매시 추가 5% 할인적용
($15.37)

총 금액:
소계:
$126.22
할인:
($24.26)
추천포인트:
$0.00
배송비용:
$0.00
세전 합계:
$101.96
소비세:
$0.00
총 결제금액:
$101.96

 

요렇게 총해서 101.96불 결제.

첫구매 할인 10불 혜택이랑 무료배송, 그리고 60불이상 구매시 추가 5%할인까지해서 꽤나 저렴하게 구매했다.

 

첫구매 할인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이허브에서 구매를 하고나면 할인코드가 주어지는데 저걸 새로 구매하는 사람이 할인코드 적는란에 기입을 하면 20%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물론 할인코드의 원 주인에게도 얼마만큼의 혜택이 돌아감.

 

본인의 할인코드는 VQC476 입니다.

요걸 첫구매시 할인코드 적는란에 넣어주심 40불이상 구매시 10불 할인 혜택을 보실수 있어요.ㅎㅎ

(아이허브는 최종결제금액 기준 딱 105불까지만 주문이 가능해서 꽤 유용한 첫구매 혜택이에요)

( http://www.iherb.com/?rcode=VQC476 요 링크로 들어가심 제 할인코드가 디폴트로 입력됩니당)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한 엘리펀트이어즈 엘리에이라이너& 목보호쿠션.

 

 

 

 

엘리에어라이너.

무늬는 블루피쉬버드로.

사실 다른 무늬도 이쁜게 많았으나 목보호쿠션과 맞춰서 사려면 선택할수 있는것들이 몇개 없었다. 좀 아쉬움~

 

 

 

 

뒷면에 이렇게 매쉬소재로 되어있다.

여름에 더울때 양면으로 샤용하면 좋을듯.

 

 

 

 

목보호쿠션.

유모차나 카시트에 태울때 아기 목이 흔들리는걸 방지하기 위함.

조그마한게 귀욥다~~

 

 

 

 

요렇게 세트로 구매함.

 

 

 

 

엘리라이너에 이렇게 벨크로가 붙어 있어서,

 

 

 

 

요렇게 목보호쿠션을 장착하면 된다.

 

 

 

 

 

스토케에 깔아준 모습.

사이사이 구멍에 벨트를 넣어 끼워주면 된다. 세탁하고 장착하려고 그냥 얹어만 봤음~

색상이 잘 어울려서 다행이다:)

 

 

 

 

요 파우치도 사은품으로 같이 왔다.

 

 

 

 

 

요렇게 넣어서 보관하면 될듯?

파우치가 부들부들 촉감이 좋다.ㅎㅎ

 

 

 

 

 

한국으로 무료 직배송도 해주는 감사한? 사이트 샵밥ㅎㅎ

종종하는 25% 세일코드가 떠서 마침 필요했던 신발을 구매하기로 결정.

구입하고 다음날 바로 쉽떠서 3일만에 받아봤다.

이건 뭐 물류창고가 인천에 있는건지=_=.... 빨라도 너무 빠르다 ㅎㅎ

 

 

 

 

찌그러진곳 없이 잘 도착한 박스 3개.

 

 

 

 

 

DESCRIPTION QTY PRICE ITEM TOTAL
 
 
Tory Burch
Michaela Bow Jelly Flip Flops, Ultramarine, 8

TORYB4239420400169
1 $56.25 $56.25


 

25%할인 후 가격은 요렇다.

 

 

 

       

 

개봉!

 

 

 

 

 

 

쪼리는 딱 맞게 신는게 이뻐서 사이즈 고민을 좀 했더랬다.

본인은 245사이즈 플랫을 신는데 아무래도 요새 발도 부어있고 7사이즈는 너무 작을듯 하여 사이즈 8로 구입.

다행히도 적당히 잘 맞는다!

 

 

 

 

 

DESCRIPTION QTY PRICE ITEM TOTAL
 
 
       
 
Tory Burch
Leighanne Sandals, Black, 8

TORYB4254012867169
1 $112.50 $112.50

요것도 25% 할인 후 가격.

 

 

 

 

 

포장이 참 꼼꼼하게 되어있다.

 

 

 

 

여름에 간편하게 신기 딱 좋은 스타일.

 

 

 

 

역시나 사이즈 8.

 

 

 

 

 

DESCRIPTION QTY PRICE ITEM TOTAL
 
 
Tory Burch
Nappa Leather Reva Ballet Flats, Black, 8.5

TORYB2000112867163
1 $168.75 $168.75

제일 인기제품인 레바플랫역시 25%할인!

우리나라 백화점에서 사는것에 비하면 반값도 안되는듯...=_=

 

 

 

 

 

 

 

 

요건 8반 사이즈.

사실 나한테 레바플랫이 같은 색상으로 하나 더 있긴 한데

주구장창 이것만 신고 다녔더니 많이 낡아서=_= 하나 더 같은것으로 구입을 했다.

 

원래 8사이즈를 신었었는데 요새 발도 부어있고 레바플랫이 뒷쪽이 고무줄로 되어 있어서 굳이 딱맞게 사서 힘들게 늘릴 필요가 없어보여서 그냥 더 넉넉한 사이즈로 구입을 했다.

결과적으론 잘한 선택~

벗겨지지도 않고 발도 편하다:)

 

 

 

 

 

 

 

역시 토리버치 신발 구매는 샵밥 세일때 사는게 진리.

 

 

 

 

 

지지난주까지 넋놓고 있다가 밤에 한번 가진통 비슷한걸 살짝 겪은 후 정신을 차리고 자잘한 아기용품 구입을 시작했다.

 

찾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사는거랑 미국직구 하는거랑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귀찮아도 어쩔수 없이 직구를 함.

사실 아이허브는 우리나라 인터넷몰에서 주문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었기에 매우 간단하게 주문 완료.

(마침 4월 일정엑 이상 무료배송 이벤트를 해서 주문한것도 없지 않아 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온 아이허브 박스.

월요일에 주문해서 토욜일에 받아봤으니 나름 총알 배송.(무료배송같은 이벤트가 없을때는 더 빠르다고 한다 ㅎㄷㄷ)

 

 

 

 

나의 물건들.

 

 

 

 

떼샷.

엄청 담은것 같았는데 막상 모아 놓으니 얼마 안된다.ㅎㅎ

 

 

 

 

넬리 세탁세제와 표백제.

 

 

 

Nellie's All-Natural, Laundry Soda, 100 Loads, 3.3 lbs (1.5 kg)(NEA-00120)Nellie's All-Natural, Laundry Soda, 100 Loads, 3.3 lbs (1.5 kg)(NEA-00120)

 

아기사랑 세탁기에 사용할 넬리 가루 세제.

에티튜드 세제랑 살짝 갈등하기 했는데 저 이쁜 케이스에 넘어감=_=...뭐 것보다 용량도 많고 성능도 괜춘하다기에 선택.

 

 

 

Nellie's All-Natural, Oxygen Brightener, Powder, 2 lbs (900 g)(NEA-00767)Nellie's All-Natural, Oxygen Brightener, Powder, 2 lbs (900 g)(NEA-00767)

 

세탁시 같이 넣어주는 표백제.

 

 

 

 

 

열어보면 요렇게 작은 스푼과 함께 들어있다.

습한곳에 보관하면 가루가 뭉친다고 하니 보관에 유의!

 

 

 

 

다음은 얼스마마 제품들.

 

 

 

 

아기용 3가지.

 

 

 

Earth Mama Angel Baby, Calming Lavender Shampoo & Body Wash, Lavender Vanilla, 5.3 fl oz (160 ml)(EMA-00112) Earth Mama Angel Baby, Lotion, Natural Vanilla Orange, 4 fl oz (120 ml)(EMA-00080)

 

간단하게 한큐에 씻을수 있는 샴푸앤바디워시와 베이비 로션.

 

 

Earth Mama Angel Baby, Bottom Balm, 2 fl oz (60 ml)(EMA-00031)

 

아기 엉덩이 같은곳에 발진이 날때 발라주면 좋다는 바텀밤.

 

 

 

 

 

열어보면 요런 제형.

손으로 문질러 발라주면 된다.

 

 

 

 

요것들은 내꺼.

 

 

 

Earth Mama Angel Baby, 뉴 마마 엉덩이 스프레이, 4 fl oz (120 ml)(EMA-00024)

 

회음부 상처난데 좋다는 바텀 스프레이.

 

 

 

Earth Mama Angel Baby, 네츄럴 니플 버터, 2 fl oz (60 ml)(EMA-00027)

 

요건 모유수유시 상처난데 바르는 용도, 니플버터.

 

 

 

 

 

아기용 바텀밤이랑 비슷하게 보인다.ㅎㅎ

 

 

 

Aquaphor, Baby, Healing Ointment, 3 oz (85 g)(AQP-63377)

 

다들 하나씩 사는 아쿠아포 침독크림.

 

 

 

Avalon Organics, 띠크닝 컨디셔너, 바이오틴 B-콤플렉스 테라피, 14온스(397 g)(AVA-36122) Avalon Organics, 바이오틴 B-컴플렉스 테라피, 모발 강화, 14 fl oz (414 ml)(AVA-36102)

 

출산 후 엄청나게 빠질 예정이신 머리카락을 위한 아발론 컨디셔너와 샴푸.

 

 

 

ATTITUDE, 에코 클리너, 매일의 샤워, 일랑일랑과 귤 에센셜 오일, 27.1 fl oz (800 ml)(ATT-10380)

 

에티튜드 욕조클리너.

손으로 슥슥 닦아줘도 될만큼 순하다 해서 구입.

 

 

 

 

먼치킨 제품들.

 

 

 

Munchkin, Safety Bath Ducky, 0+ Months(MUN-31001)

 

목욕시킬때 쓰려고 산 오리.

 

 

 

 

뜨거우면 색이 변한다.

 

 

 

Munchkin, The Medicator, Liquid Medicine Dispenser, 0+ Months(MUN-12501)

 

요건 약먹일때 쓰는 것.

그냥 가격 채우려고 넣어봤다.ㅎㅎ

 

 

 

 

 

사은품으로 온 아이허브 줄자.ㅎㅎ

 

 

 

주문내역:

#
아이템
가격
수량
할인
소계
1
Earth Mama Angel Baby, 뉴 마마 엉덩이 스프레이, 4 fl oz (120 ml)(EMA-00024)
$11.99
1
$0.00
$11.99
2
Earth Mama Angel Baby, Bottom Balm, 2 fl oz (60 ml)(EMA-00031)
$11.99
1
$0.00
$11.99
3
Earth Mama Angel Baby, 네츄럴 니플 버터, 2 fl oz (60 ml)(EMA-00027)
$11.99
1
$0.00
$11.99
4
Nellie's All-Natural, Oxygen Brightener, Powder, 2 lbs (900 g)(NEA-00767)
$9.89
1
$0.00
$9.89
5
Nellie's All-Natural, Laundry Soda, 100 Loads, 3.3 lbs (1.5 kg)(NEA-00120)
$17.09
1
$0.00
$17.09
6
ATTITUDE, 에코 클리너, 매일의 샤워, 일랑일랑과 귤 에센셜 오일, 27.1 fl oz (800 ml)(ATT-10380)
$5.39
1
$0.00
$5.39
7
Avalon Organics, 띠크닝 컨디셔너, 바이오틴 B-콤플렉스 테라피, 14온스(397 g)(AVA-36122)
$8.45
1
$0.00
$8.45
8
Avalon Organics, 바이오틴 B-컴플렉스 테라피, 모발 강화, 14 fl oz (414 ml)(AVA-36102)
$8.45
1
$0.00
$8.45
9
Munchkin, The Medicator, Liquid Medicine Dispenser, 0+ Months(MUN-12501)
$2.56
1
$0.00
$2.56
10
Munchkin, Safety Bath Ducky, 0+ Months(MUN-31001)
$2.55
1
$0.00
$2.55
11
Aquaphor, Baby, Healing Ointment, 3 oz (85 g)(AQP-63377)
$8.76
1
$0.00
$8.76
12
Earth Mama Angel Baby, Lotion, Natural Vanilla Orange, 4 fl oz (120 ml)(EMA-00080)
$8.79
1
$0.00
$8.79
13
Earth Mama Angel Baby, Calming Lavender Shampoo & Body Wash, Lavender Vanilla, 5.3 fl oz (160 ml)(EMA-00112)
$8.79
1
$0.00
$8.79
*
추가 할인:
  • 40이상의 첫주문은 $10할인이 적용됩니다. 본 행사는 첫주문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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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총 101.36불 결제.

첫구매 할인 10불 혜택이랑 무료배송, 그리고 60불이상 구매시 추가 5%할인까지해서 꽤나 저렴하게 구매했다.

 

첫구매 할인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이허브에서 구매를 하고나면 할인코드가 주어지는데 저걸 새로 구매하는 사람이 할인코드 적는란에 기입을 하면 20%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물론 할인코드의 원 주인에게도 얼마만큼의 혜택이 돌아감.

 

본인의 할인코드는 VQC476 입니다.

요걸 첫구매시 할인코드 적는란에 넣어주심 40불이상 구매시 10불 할인 혜택을 보실수 있어요.ㅎㅎ

(아이허브는 최종결제금액 기준 딱 105불까지만 주문이 가능해서 꽤 유용한 첫구매 혜택이에요)

( http://www.iherb.com/?rcode=VQC476 요 링크로 들어가심 제 할인코드가 디폴트로 입력됩니당)

 

요렇게 아이허브 직구 1차 완료.

곧 2차 구입 물품들이 도착한다.ㅎㅎㅎㅎㅎ

 

 

 

 

 

아기 욕조를 살까 말까, 그냥 대야 2개로 간단히 씻길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대야도 집에 없어서 사야하거니와 찾다보니 괜찮은 욕조를 발견해서 바로 구입.

 

스토케에서 나온 아기용 접이식 욕조, 플렉시바스(사용연령0~4세).

 

 

 

 

 

그리고 신생아서포트(사용연령 0~8개월)도 같이 주문해서 받았다.

 

 

 

 

 

요렇게 접혀있는 욕조.

접히는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색상은 핑크, 블루, 화이트 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난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투명=_=으로 선택.ㅎㅎ

나중에 아기가 버둥거리는게 잘 보일것 같아서 ㅎㅎ

 

 

 

 

 

후크를 열고 펼쳐주면,

 

 

 

 

요렇게 펼쳐진다.

이게 처음이라 완전하게 펼쳐지지가 않는데 나중에 사용할때 물을 담으면 완전하게 펴진다고 함.

 

 

 

 

 

요건 배수구멍.

목욕을 끝낸 후 무겁게 뒤집어서 물을 쏟아낼 필요가 없다.

 

 

 

 

플렉시바스에 신생아서포트를 장착.

 

 

 

 

신생아서포트 끝은 고리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결착이 가능하다.

 

 

 

 

 

요렇게 놓고 아기를 얹어놓고 편하게?=_= 목욕을 시켜주면 될듯.

잘할수 있으려나 ㅎㄷㄷㄷㄷㄷㄷ ㅜㅠ

 

 

 

 

보관은 요렇게 하면 될듯.ㅎㅎ

좁은 욕실에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다.

 

나중에 아이가 너무 커서 이 욕조를 사용할수 없을때는 장난감 통으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상당히 좋은 팁 같다.ㅎㅎ

 

스토케에서 아기용품 좋은거 꽤 많이 나오는듯.

나중에 하이체어도 사려고 벼르고 있음:)

 

 

 

 

 

임신했을때 제일 관심이 많이 갔던 유모차.

찾아보기는 젤 먼저 찾아봤는데 구입은 가장 나중에 한것 같다.ㅎㅎ

그만큼 고심하고 고심해서 고른 유모차.

 

마지막까지 후보로 올랐던 유모차는 미마자리 플레어와 부가부 비플러스와 카멜레온3, 그리고 줄즈 데이어스.

-미마자리는 더 비싼 가격과 좀 작은 크기 때문에 탈락.

-부가부 카멜레온3는 딱 맘에드는 사하라에디션이 있었는데 그건 이제 어디서도 구할수 없다하여 패스...ㅜㅠ

-부가부 비플러스는 절충형이라 고민하다가 탈락.

-그리고 줄즈!

줄즈가 가격도 좀 더 저렴하고 튼튼해보이고 심플한 디자인에 다 맘에 들었었는데 이걸 이미 스토케 계약을 한 후 알아버렸다...

인터넷으로만 계속 찾아보다가 귀차니즘에 포기....(나중에 길가다가 마주치면 울지도 ㅋㅋ)

 

아무튼 그리하야 스토케 익스플로리로 결정.

스토케도 크루시랑 조금 갈등을 하긴 했는데 크루시는 아랫쪽 장바구니 때문인지 폭이 너무 넓어서 더 거대해보이는 나머지 패스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니 만큼 스토케에서도 꽤 괜찮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었다.

5월에 익스플로리나 크루시를 구매하면 신생아카시트인 이지고 카시트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 더 쉽게 결정한면도 없지않아 있다.

 

그렇게해서 구입한 익스플로리와 사은품 이지고 카시트.

분당 ak백화점 비비하우스에서 구입. 할인에 할인을 거듭하고 백화점 상품권 행사도 겹쳐서 꽤나 저렴하게 구입했다.

 

칼라는 딥블루 색.

이번에 블랙과 함께 신상으로 나온 색이다.

칼라 때문에도 엄청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신상은 신상...=_=ㅎㅎ

지금 딥블루 재고가 없어서 주문이 불가능하다니 약간 뿌듯하기도 하고.ㅎㅎ

너무 밝을까봐 걱정을 좀 했는데 고급스러운 네이비 색이라 다행.

 

이지고 카시트 색도 같은 딥블루 칼라로 받았다.

저게 랜덤 증정이라 장담할수 없다고 했었는데 난 5월1일에 일찌감치 주문한지라 백화점에서 나름 같은 색상 보증을 해줬었음.ㅎㅎ

 

 

 

 

 

집안에서 바운서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이지고 카시트.

 

 

 

 

개월수에 맞춰서 이너시트를 빼줄수 있어서 아이 몸집에 따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4년형으로 새로 나왔다는 익스플로리.

여기저기 약간씩 편하게 바뀌었다는데 이전 사용자가 아닌 나로서는 어디가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다.ㅎㅎ

(사람들이 2014년형을 편의상 v4로 부르고 있는데 사실 공식 명칭은 v3가 맞다고 하네요~)

 

 

 

 

역시 이너시트가 있어서 어릴때부터 사용가능.

나중엔 저 시트를 빼주면 된단다.

 

 

 

 

 

 

요건 이지고 카시트를 유모차에 장착한 모습.

호환이 되기 때문에 바구니째 들어서 옮기면 돼서 신생아때 편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유모차를 접은 모습.

그리 컴팩트하진 않다. 여전히 거대해=_=...

손잡이 부분을 접으면 좀더 작게 접히긴 할듯.

그래도 사람들이 겁줬던거에 비해서는 간단하게 접힌다. 익숙해지면 더 괜춘할듯.

 

 

 

 

이힝 얼른 태워보고 싶다.

 

 

 

 

 

 

박스는 요렇게 거대하게 배송되어 왔습니다.

저 박스를 a/s에 대비하야 보관하라는데 저걸 어디에다 보관함...=_=

 

 

+ 사진이 색감이 조금씩 다 다른데 첫번째 사진에 있는 색상이 딥블루 색과 가장 유사해요~ 참고하시길^^

 

 

집에 체온계가 하나 있긴 한데 급하게 약국에서 산거라 그런지 체온이 측정을 할때마다 달라져서...=_= 새로 하나 구입.

아기들 태어나면 체온측정하는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해서 다들 많이 쓰는 브라운 체온계로 구입했다.

 

사실 아마존에서 직구하면 4만원정도 되는가격에 살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최저가는 약 6만원대.

허나 배대지를 거쳐야해서 배송비도 따로 들고 따로 구매해야하는 필터 등도 같은 판매자가 팔지도 않았었기에 일이 번거로워 질것 같아서 그냥 적립금+ 포인트 신공으로 우리나라에서 주문했다.

 

 

 

 

 

따로 구매한 필터 20개들이 3묶음.

저걸 자주 갈아줘야 체온도 정확하게 잴수 있고 센서도 안망가진다기에 여러개 미리 구비해뒀다.

 

 

 

 

브라운 자체 행사인건지 곰돌이 인형을 하나 끼워준다.ㅎㅎ귀욤.

 

 

 

 

10회 메모리 저장기능이 있는 IRT 4520.

사실 저장기능 별 필요는 없다지만 그래도 최신버전으로....=_=ㅎㅎ

이전 버전이랑 가격차이도 별로 없다.

 

 

 

 

구성품은 간단.

 

 

 

 

거치대와 함께 있는 체온계.

 

 

 

 

체온계를 빼면 요렇게 작은 공간안에 필터가 20개 들어있다. 기본구성품.

 

 

 

 

센서부분에 필터를 끼우고,

 

 

 

 

버튼을 누르면,

 

 

 

 

요렇게 기본 세팅이 된다.

 

 

 

 

귀에 대고 요 뒷쪽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체온 측정 가능.

 

 

 

 

난 지금 37.1도.ㅎㅎ

좀 높은편인듯 한데 아마도 임신해서 그런듯?(어쩐지 요새 계속 너무 더워...나만 더워해.......ㅡㅜ)

 

 

 

 

 

둘이 살다 보니 재료를 사다가 반찬을 해먹으면 버리는 식자재 양이 더 많고 여러가지 종류를 해먹기가 힘들다 보니

동네 반찬가게를 뚫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주변 롯데마트나 이마트 만찬코너에서 반찬을 몇번 사다 먹어봤는데

비싸기도 하거니와 계속 먹다보니 또 질리기도 해서 인터넷 배달 업체를 알아보고 주문을 하게 됐다.

 

마침 친구가 더반찬에서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는 얘기를 해줘서 고민없이 주문:)

 

 

 

 

우체국 택배로 배송온 큰 스티로폼 박스.

내 생각보다 부피가 꽤나 크고 무거웠다.

 

 

 

 

 

 

안에 들어있던 안내서와 조리법들.

반조리 식품들은 친절하게 조리 방법을 설명해줘서 요리에 자신이 없어도 그림을 보고 편하게 따라하면 될듯 싶다.

 

 

 

 

열어보니 커다란 아이스팩이 여러개 들어있었다.

한여름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같은 날씨엔 절대 음식물이 상하지는 않을듯.

 

 

 

 

요게 7데이세트.

국을 포함한 반찬을 10가지씩 고르게 되어있다.

국은 2종류만 선택가능.

 

 

 

 

요건 반조리 식품 주문한것.

 

 

 

 

꽈리고추어묵볶음.

각각 반찬을 살펴보면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각각 적혀 있고 원산지표지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믿음직스러웠다.

 

 

 

 

반찬통 안엔 내용물이 실하게 들어있음.

 

 

 

 

 

돈육맥적구이&부추무침.

 

 

 

 

 

방풍나물무침.

 

 

 

 

 

오징어실채볶음.

 

 

 

 

 

건파래무침.

 

 

 

 

 

민들레오이무침.

 

 

 

 

 

메추리알간장조림.

 

 

 

 

 

볶음김치.

 

 

 

 

올갱이해장국.

 

 

 

 

얼큰쇠고기들깨탕.

국종류는 냉동하면 6개월까지 얼려놓고 먹을수 있어서 더 간편.

 

 

 

 

 

그리고 요건 서비스로 온 비벼먹는견과소고기고추장.

반찬을 배송시킬때 배송일 지정을 할 수 있는데 목요일이나 토요일로 배송요청을 하면 서비스반찬을 하나씩 더 준다:) 굿굿.

 

 

 

 

매운돼지갈비찜과,

 

 

 

 

생버섯들깨수제비전골.

 

 

 

 

요 전골은 야채, 수제비, 국물이 각각 다 따로 포장되어 와서 순서대로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완전 간단.

 

 

 

 

요렇게 푸짐하게 시켜서 총 53,700원 나옴.

사실 이마트몰 주문 한번만 하면 10만원은 훌쩍 넘는데 시켜놓고 보면 먹을것도 없을때가 태반인지라..

일주일에 한번씩 요정도로 시켜 먹으면서 5만원대를 지불하는거면 참 합리적인 가격대인듯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마다 고를 수 있는 반찬을 리뉴얼 한다니 반찬이 질리는 문제도 왠만큼 해결된듯하고...

몇번 더 시켜먹어봐야겠지만 우선은 만족:)

 

 

 

 

바로 한상 거하게 차려 먹으심.ㅋㅋ

 

 

 

 

 

 

 

우선 밑반찬들만 조금씩 덜어서 먹어봤다.

간이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게 딱 맞는듯.

반찬은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테니 뭐라 말하기가 뭐하지만...왠만한건 다 맛있는 내 입맛=_=엔 괜춘했다.

 

 

 

 

 

당분간 밥문제 해결..ㅡㅜ

 

 

 

 

 

가격인상 전 구입한 에삐 알마 PM사이즈.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서 구입했다.

사실 에삐 알마 비비를 구입했다가 추가금을 내고 이걸로 교환.(비비가 작아도 너무 작아서 ㅜㅠ)

 

 

 

 

색상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무난한 색상을 고르려고 하다가

워낙 내 옷중에 블랙이 많기도 하고,

PM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포인트로 튀는 색상도 괜찮겠다 싶어서 청록색(시안,cyan)을 골랐다.

 

 

 

 

튼튼해서 오래써도 무너질것 같지 않은 각잡힌 알마.

 

 

 

 

 

 

청록색과 어울리게 자물쇠와 지퍼부분도 은색으로 되어있다.

 

 

 

 

내부는 같은 색상의 부드러운 융소재.

 

 

 

 

바닥 버클이 있어서 모서리 까임 방지에 굿.

 

 

 

 

 

요건 지난 여행때 잠실 롯데 면세점에서 구입한 스트랩.

 

요 스트랩이 백화점 매장에서는 재고가 계속 없다고 하고,

프랑스 구매대행을 알아봐도 현지에도 재고가 없다고 해서 못구하는건가...하는 찰나

마침 여행을 가게 돼서 그냥 알아볼 요량으로 여기저기 면세점에 전화를 돌려보니

잠실 롯데 면세점에 딱!하나 전국에서 하나 남은 물건이 있댄다.

그래서 바로 킵하고 가서 사왔다.ㅎㅎ 운이 좋았지.

 

 

 

 

토드로만 들어야 하는 단점을 보완시켜주는 스트랩.

 

 

 

 

구멍이 여러개 있어서 길이조절이 가능하다.

 

 

 

 

PM사이즈가 가방 아랫쪽 폭이 그리 넓지 않아 스트랩으로 옆으로 매고 다녀도 그다지 통통 튀지는 않는다.

스트랩이 있으니 캐주얼한 옷에도 잘 어울려서 만족:)

 

 

 

 

 

벼르고 벼르던 화분 구입을 하러 돌아다닌날.

원래 서현동 먹자골목 근처 꽃집에 들렀었는데 맘에 드는 화분도 나무도 없었기에 다른곳에 가보기로 결정.

 

검색 끝에 도촌동에 화훼단지가 있길래 찾아갔다.

 

 

 

 

화원이 널찍해서 종류들이 참 다양했다.

 

 

 

 

 

여러 꽃들과 야채 모종들도 보이고,

 

 

 

 

 

각종 꽃들도 취급,

 

 

 

 

 

다양한 나무들도 종류별로 크기별로 많이 있었다.

화원이 참 깔끔하고 구경하기 좋게 되어 있었음.(보통 나무들이 통로를 가려서 잘 보기가 힘든데...ㅡㅜ)

 

 

 

 

우린 요기 있던 작은 율마 3개랑,

 

 

 

 

해피트리 그리고 트리안을 사들고 왔다.

분갈이 하는 방법 알려주고 계신 사장님.(엄청 친절하시고 전문적이신듯~)

 

 

 

 

집에 와서 새단장한 해피트리:)

 

원래 있던 화분이 엄청 큰거라 화원에 들고 갈 엄두가 안나서 나무를 사와서 집에서 분갈이를 했다.

(원래 화분을 화원에 들고 오면 직접 분갈이를 해서 배달까지 해주신다 함)

낑낑 대면서 했지만 하고나니 뿌듯 ㅡㅜ 어무니가 고생하셨죠 뭐...흑

 

 

 

 

귀여운 율마 3형제.

똑같은 화분 찾아내느라 아까 그 화원을 엄청 뒤짐.ㅋㅋ

같은게 3개까진 없어서 색상이랑 크기는 같고 무늬만 다른 화분을 찾아서 사왔다.(오히려 이게 더 나은듯)

이건 죽이지 말고 잘 키워야지...ㅜㅠ

 

 

 

 

요건 급 땡겨서 사온 트리안.

 

 

 

 

집에 식물을 들여놓으니 활기 넘치는 분위기.

역시 살아있는게 좋다:)

 

이로써 인테리어 마무리!

 

 

 

 

 

미국 서부여행 다녀오면서 구매한 판도라 가죽팔찌와 참들.

나름 판도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조합해보고 사온 결과물이다.

 

 

 

 

홈페이지에 가면(http://www.pandora.net/ko-kr),

 

 

 

 

 

요렇게 팔찌와 참을 선택해서 껴넣어볼수 있다.

종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ㅋㅋ

팔찌를 돌려가면서 이것저것 끼워보고 맘에 드는 조합이 나오면 인쇄도 할수 있으니 간편하다.ㅎㅎ

(가상이기에 그냥 금팔찌로 조합해봄....흑흑흑...)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 내부에 있는 베네치안 광장.

 

 

 

 

 

파란 하늘로 유명한 광장이다.

인공운하도 흐르고, 그 주변은 여러가지 쇼핑몰들로 가득차 있다.

 

 

 

 

 

 

요기 광장에 위치한 판도라 매장에서 구입.

(베가스엔 판도라 매장이 꽤 여러군데 있다)

 

 

 

 

요건 원래 있던 조합.

 

 

 

 

 

퍼플과 블랙 가죽팔찌.

블랙은 남편 주려고 샀는데 안하고 다님!=_=

 

 

 

 

참들.

 

 

 

 

청록색 뮤라노와 금빛 꼭지가 포인트인 사과참.

 

 

 

 

푸른빛 호피무늬 뮤라노와 그물모양 참.

 

 

 

 

보랏및 호피무늬 뮤라노와 금색 나비참(제일 비쌌던...ㅡㅜ), 말 펜던트, 꽃무늬 스페이서.

 

 

 

 

그리고 귀여운 포인트 주사위 참.

베가스에서 판도라 매장 직원이 이건 베가스에서만 파는거라면서 추천해준 참이다.

근데 어째 다른데서도 파는것 같....(잘은 모르겠다...=_=)

 

아무튼 요건 남표니랑 커플로 하려고 두개 사옴.(근데 안해요 안해 안해)

 

 

 

 

이렇게 해서 메인 팔찌가 이렇게 다시 조합됨.

 

 

 

 

 

시원하게 청록색 뮤라노를 중심으로 조합해봤다.

저 뮤라노그라스만 다른 색상으로 바꿔주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뺐다 다시 끼우는게 일이긴 하지만..=_=)

 

 

 

 

착착샷.

(언젠간 리뷰할-_-) 로즈몽 팔찌와 함께 차고 다님.

 

 

 

 

가죽팔찌와 함께 요렇게 차기도 하고.

 

참들을 요리저리 꼈다 뺐다 하면서 질리지 않게 잘 쓰고 있습니당.

어느정도 갖추니 참 욕심이 더이상 생기진 않아서 당분간 참을 더 구입하진 않을듯.

 

 

 

 

 

임신하면서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병원에 다니는 중이다.

갈때마다 초음파 사진들을 찍어주는데 몇달내내 서랍장 안에 그냥 넣어놓고 방치해뒀었다.

초기엔 입덧때문에 힘들어서ㅡㅜ

중기엔 몸이 피곤...=_=

그래서 후기에 접어든 지금 넘쳐나는 사진들을 방치할수 없어 앨범을 구입했다.

 

 

 

 

앨범표지에 앙증맞게 붙어있는 조랑말 마크.

청마해를 맞아 민트색 조랑말 앨범을 구입했다.(요 사진에 색상이 실제에 가깝다)

 

 

 

앨범은 접착식 앨범.

초음파 사진이 그냥 두면 바랜다는 소리가 있길래 접착식 앨범으로 구입했다.

사진들이 크기가 들쭉 날쭉해서 규격화된 틀에 맞춰 넣기도 힘들고 해서 접착식 앨범이 딱인듯 싶다.

 

 

 

 

 

 

요렇게 정리해서 넣어줬다.

앨범은 페이지수가 넉넉해서 막달까지 다니면서 채워넣어도 여유있게 남을것 같다.

 

 

 

 

사실 세권을 구입.

세권부터 배송료가 없기도 했고=_=

낳을지 전혀 알수가 없는 둘째를 대비하야 네이비랑 코랄핑크 색상 두개 더 주문.(둘째 성별을 모르니...ㅎㅎㅎㅎㅎ)

남은 하나는 나중에 굴러다니는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정리해서 넣어놓을 생각이다.

 

 

 

 

색상도 아주 여러가지가 있었으니 참고하세용.

 

 

 

 

 

냉장고 옆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마그넷들.

잘 보이지도 않거니와 냉장고에 자석 붙여놓으면 별로 안좋다는 얘기도 있고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찾아보던중,

엄청 좋은 아이디어로 자석 세계지도를 만들어 놓은신 분의 글을 발견.

 

그래서. 그대로 따라했다.

따라했어요. 100% 똑같게 따라했습니다. 제 아이디어 아니에용. 그 분께 정말 감사 ㅠㅠ

 

 

 

 

 

심지어 그분께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타공판도 구입=_=ㅎㅎ

세계지도 시트지도 구입해서,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잘 붙여주면,

 

 

 

 

 

(중간샷 거의 생략...혼자 하느라 팔 떨어지는줄...ㅡㅜ)

 

 

 

 

요렇게 완성 된다.

그런데....!

바보같이....!

저 걸쇠 있는 부분을 위로 가게 붙였어야 했는데 아래로........

 

뭐 저까짓 것 그냥 풀어버림..........................................^_^....................ㅡㅜ

 

 

 

 

마음을 추스리고 냉장고에 붙어 있던 자석을 떼어다가 붙여봤다.

오왕 잘어울린다.

마그넷들이 좀 크긴 하지만ㅎㅎ

 

이게 결혼하고 나서부터 모으기 시작한거라 없는것들도 많아서 좀 아쉽긴 하다.

앞으로 까먹지 말고 꼭 하나씩만 사와야지.(욕심은 많아가지고 여러개를 사다보니 공간이 부족해)

 

 

 

 

걸쇠를 떼어버렸으니 바닥에 우선 세워놨다...ㅜㅠ

 

 

 

 

슬슬 출산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 스와들디자인에서 직구로 아기용품들을 주문했다.

그런데 내가 산 다음날 바로 50% 코드가 떠버림...흑흑...

프로모션 행사할때 구매했다면 좋았겠지만 나름 세일 품목에서 고른거라 출혈이 크지는 않았다.

 

(팁: gomobile을 모바일로 입력하면 상시 35% 할인을 받을수 있어요.

이게 안먹히면 fbfan09 입력시 15% 상시 할인, 모두 세일품복은 제외됩니당)

 

정확히 9일만에 도착함.

 

 

 

 

 

담요 종류라 부피가 좀 있었다.

스와들디자인은 국제배송은 안되기 때문에 배대지에 배송대행을 신청했다.

위메프박스에서 박스제거 신청 후 18,000원 결제.

 

 

 

 

7개 물품들 무사히 도착:)

 

 

 

 

4계절용 속싸개. 코튼블랭킷.

 

 

 

 

 

여름용 속싸개, 마퀴젯 블랭킷.

이게 훨씬 더 유용하게 잘 쓰인다길래 3개 주문. 우리 아이가 여름 아이이기도 하고 ㅎㅎ

 

 

 

 

요건 버피라고 기저귀 갈때 깔아주거나 트름시켜줄때 어깨에 올려놓는 용도로 쓰는 것.

하나쯤 써보고 싶어서 샀다.

 

 

 

 

겨울용 스트롤러 블랭킷.

두껍고 보들보들 하다. 나중에 유모차 끌때 덮어주면 좋을듯?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스와들 블랭킷들.

 

 

 

 

속싸개 싸는법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 다들 하다보면 멘붕온다고 ㅋㅋ

뭐 차차 익숙해지겠거니...ㅎㅎ

 

요렇게 구매해서 총 82~3불 들었다.

미국내 배송비는 75불이상 구매했었기에 무료였고, 배대지에서 한국까지는 18,000원.

총 10만원정도 든셈.

 

우리나라에서 샀으면 어림도 없는 가격...=_= 역시 직구가 답인가봐.

이사오면서 가구들을 몇개 바꿨다.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닌 끝에 세덱에서 구입한 가구들. 

 

 

6인용 식탁.

손님들 많이 오시면 항상 상을 펴야해서 불편했었는데 이 식탁 들인 후로는 문제가 말끔히 해결됨.

 

 

 

 

알카(ARCA),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

이 상판만 수입하고 스틸 다리는 세덱에서 제작해서 조립해서 판매한다.

 

 

 

 

상판 결이 있어서 고급스러운게 특징.

 

 

 

 

요 다리는 배송오셔서 집에서 직접 달아주심.ㅎㅎ

 

 

 

 

의자는 본템피(Bontempi)사의 하이드라(Hidra) 체어.

 

연결부위가 없이 하나가 통째로 제작된거라 망가지거나 때낄 염려가 없어서 좋다.

그레이 색상과 화이트 색상 3개씩 구입.

 

 

 

 

얼마전 구입한 베네치안거울과 아르테니카 전등갓과 잘어울린다.ㅎㅎ

 

 

 

 

다음은 콘솔.

세덱에서 직접 제작하는 작(Zacc) 시리즈 중의 하나. 다크그레이 색상.

 

 

 

 

콘솔 다리가 저렇게 되어있는게 특징이다.

 

 

 

 

나무결이 보이게 만들어져 자연스러움.

 

 

 

 

마지막으로 티비장.

역시 작(Zacc) 시리즈 중의 하나.

 

 

 

 

티비장 답게 dvd플레이어나 셋탑박스 등을 정리해 넣어놓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콘솔과 같은 라인이라 다리 디자인도 비슷.

 

 

 

 

은은한 나뭇결.

 

아직까지 매우 만족.ㅎㅎ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질리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이번주 베프를 만나고 왔는데 뜻하지 않게 이런 선물을 ㅜㅠ

임신하고 처음 받는 아가 선물. 너무 감동 ㅜㅠ

 

 

 

 

포장도 참 이쁘기도 하지.

 

 

 

 

끼야!!!

딱봐도 울 복덩이 아들램인거 티난다 ㅋㅋㅋ

 

 

 

 

여름용 우주복인것 같다.

우주복이 겨울에만 입는건줄 알았는데 여름 외출용으로 이런것도 나오는거 보니 신기.

색감이 너무 곱다:)

 

 

 

 

꺄 그리고 배냇저고리.

신생아가 입는거라 저저 앙증맞은 크기 ㅜㅠ

너무 귀엽고 이쁘다.

 

아기 옷도 받고 보니 임신했단게 실감이 나긴 난다.

애가 진짜 내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진 감흥이 덜할것 같긴 하지만 ㅎㅎ

집 안방에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해놓고 계속 보고 있다.

 

고마워 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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