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들이 즐비한 밑패킹 디스트릭.
여기 위치한 Hotel Gansevoort의루프탑라운지 일명 Plunge bar.


전체적으로 보랏빛조명인 호텔의 입구.


이날이 금요일 밤이었던지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이주변엔 어디든지 복작복작~
위로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넓지는 않지만 깔끔한로비가 눈에 들어온다.
마침 앉아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ㅋ


올라가보니 역시나 사람들로 꽉 찼다. 어찌나 시끄럽던지 옆사람이랑 대화가 안될정도였다.ㅋ 다들 신났다.ㅋㄷ


바로 옆에 보이는 소호하우스. 멤버쉽제로 운영되고 호텔숙박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눈썰미가 있으신 분이라면 섹스앤더시티에서도 나왔던곳이라는걸 눈치채셨을듯. 몰래들어갔다가 쫓겨났었지 아마.ㅋㄷ


멀리 뉴져지도 보이고(야경 환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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