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는 북반구가 겨울일땐 당연히 여름일수 밖에 없는지라 브리즈번에 도착했을 땐 한여름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였다.
브리즈번의 상징인 시청사 앞에 있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호주 사람들에겐 '크리스마스=눈'이란 이미지는 당연히 없겠지ㅋㄷ
초록색을 가득 머금고 높이 솟은 나무들.
푸르디 푸른 가든..
인공비치인 코닥비치.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중~
브리즈번 강이 도시를 끼고 흐르고 있어 여유롭고 한적한 느낌이 들었다.
브리즈번의 상징인 시청사 앞에 있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호주 사람들에겐 '크리스마스=눈'이란 이미지는 당연히 없겠지ㅋㄷ
초록색을 가득 머금고 높이 솟은 나무들.
푸르디 푸른 가든..
인공비치인 코닥비치.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중~
브리즈번 강이 도시를 끼고 흐르고 있어 여유롭고 한적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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