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생루이백.

처음 봤을땐 저게 뭐야?라고 생각했었던 가방.

하지만 보면 볼수록 멋스럽고 매일매일 잘 들것 같아서 사고 싶어졌으나... 어릴땐 나에겐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고 나중엔 너무 올라버린 가격에 예전 가격을 생각하면 배가 아파서 살 수가 없었다.

그러던 와중 고야드가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가격 인하를 단행함. 무려 몇십만원씩 떨어짐 ㅋㅋ

200이 훌쩍 넘던 가격이 100대로 내려왔다.

물론 비싼건 여전하지만 사정권 안에 들어와서 구입했다.

뭘 엄청 자주 사진 않아도 내 성격에 맘에 드는게 생기면 바로바로 사야 직성이 풀리는데 정말 오래도 참았다(고 본다).

짐도 엄청 들어가니 이제 엄청 큰 백팩만 가지고 다니지는 않아도 되겠구나 ㅠㅜ(애 낳고 작은 가방은 안녕....) 기저귀가방으로 딱이야...ㅜㅜ





길쭉한 쇼핑백을 개봉!






노오란 포장을 뜯으면,








고야드백이 짠.

난 그레이 색상을 구매했다.

고민하던 컬러가 그레이 그린 옐로우 네이비 이 4개 였는데 매장에 가서 들어보니 딱 감이 오더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무난하게 들 수 있는 색상인것 같다.

매장직원도 무난하고 가장 최근에 나온 컬러라며 그레이 색상을 추천해줬다.





한땀한땀 장인들이 찍었다는 점들.





내부는 그냥 린넨천...

이게 이렇게 비싸다니...=_=





요런 파우치도 달려있어서





안에 카드나 간단한 중요품을 넣어두기 편하다.

가방이 넘나 개방적어서 꼭 필요한 아이템=_=





요 파우치도 탈착이 가능하다.






아직 길이 안들어서 좀 뻣뻣해 보임.

무거운걸 넣고 좀 들다보면 부들부들 해진다고 하네요.





부속품들과





인보이스.





가격 정보입니다.

생루이백 GM사이즈,

스페셜 칼라(그레이 레드 그린 옐로우 등등)은 175만원

일반 칼라(블랙 블랙텐 와인?)은 134만원이라고 하네요.


PM사이즈는 관심이 없어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요래요래 잘 들고 다녀야지.





일부러 구겨봄 ㅋㅋ





물병이랑 장지갑 넣어놨다. 얼른 길들여야지.



+매장에 가실때 어떤 칼라를 보유하고 있는지 전화로 꼭 문의해보고 가세요.

원래 현백 무역센터점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전화해보니 그레이 색상은 3월1일이 되어야 들어온다고 해서 압구정 갤러리아 점으로 전화해서 그레이 칼라 GM사이즈 있는거 확인하고 사려 다녀왔어요.

우리나라 고야드 매장은 압구정갤러리아 동관 그리고 코엑스 현대백화점, 이렇게 2군데 있습니다.






한겨울에 뜬금없는 여름 샌들 포스팅.


이달 말에 또 다시 괌을 가게 된 관계로 울 복덩이 여름 샌들이 필요하던 차에

마이해빗(www.myhabit.com)에 나름 핫딜이 떠서 구입하게 된 미니멜리사 젤리슈즈.






원가격은 58불

할인가격 33불에 구입.





4박스 중 2개는 울 복덩이 친구들꺼.





복덩이껀 같은 제품으로 7사이즈 하나,





그리고 8사이즈 하나를 구매했다.

작은건 지금, 큰건 올 여름에 신길 예정이다.





짜잔.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미니멜리사 슈즈.

레고모양 장식때문에 더 깜찍하다.





사실 미니멜리사 슈즈는 왠만한건 다 여아용으로 나오지만 찾아보면 가끔 중성적인 디자인들이 몇 보여서 울 복덩이 용으로도 구입을 하는 편이다.





이게 작년 여름에 신었던 미니멜리사 진저브레드 슈즈.





5사이즈.





착샷.

사실 이건 6사이즈인데 작년 11월에 괌에 다녀올때 기존의 5사이즈가 너무 작아져서 복덩이 친구한테 빌려서 신겼었다=_=

애들 발이 너무 빨리 커서....흑흑





벌써 미니멜리사만 3켤레째.

올 여름도 잘 부탁해!:)




 

 

가격인상 전 구입한 에삐 알마 PM사이즈.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서 구입했다.

사실 에삐 알마 비비를 구입했다가 추가금을 내고 이걸로 교환.(비비가 작아도 너무 작아서 ㅜㅠ)

 

 

 

 

색상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무난한 색상을 고르려고 하다가

워낙 내 옷중에 블랙이 많기도 하고,

PM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포인트로 튀는 색상도 괜찮겠다 싶어서 청록색(시안,cyan)을 골랐다.

 

 

 

 

튼튼해서 오래써도 무너질것 같지 않은 각잡힌 알마.

 

 

 

 

 

 

청록색과 어울리게 자물쇠와 지퍼부분도 은색으로 되어있다.

 

 

 

 

내부는 같은 색상의 부드러운 융소재.

 

 

 

 

바닥 버클이 있어서 모서리 까임 방지에 굿.

 

 

 

 

 

요건 지난 여행때 잠실 롯데 면세점에서 구입한 스트랩.

 

요 스트랩이 백화점 매장에서는 재고가 계속 없다고 하고,

프랑스 구매대행을 알아봐도 현지에도 재고가 없다고 해서 못구하는건가...하는 찰나

마침 여행을 가게 돼서 그냥 알아볼 요량으로 여기저기 면세점에 전화를 돌려보니

잠실 롯데 면세점에 딱!하나 전국에서 하나 남은 물건이 있댄다.

그래서 바로 킵하고 가서 사왔다.ㅎㅎ 운이 좋았지.

 

 

 

 

토드로만 들어야 하는 단점을 보완시켜주는 스트랩.

 

 

 

 

구멍이 여러개 있어서 길이조절이 가능하다.

 

 

 

 

PM사이즈가 가방 아랫쪽 폭이 그리 넓지 않아 스트랩으로 옆으로 매고 다녀도 그다지 통통 튀지는 않는다.

스트랩이 있으니 캐주얼한 옷에도 잘 어울려서 만족:)

 

 

 

 

 

미국 서부여행 다녀오면서 구매한 판도라 가죽팔찌와 참들.

나름 판도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조합해보고 사온 결과물이다.

 

 

 

 

홈페이지에 가면(http://www.pandora.net/ko-kr),

 

 

 

 

 

요렇게 팔찌와 참을 선택해서 껴넣어볼수 있다.

종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ㅋㅋ

팔찌를 돌려가면서 이것저것 끼워보고 맘에 드는 조합이 나오면 인쇄도 할수 있으니 간편하다.ㅎㅎ

(가상이기에 그냥 금팔찌로 조합해봄....흑흑흑...)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 내부에 있는 베네치안 광장.

 

 

 

 

 

파란 하늘로 유명한 광장이다.

인공운하도 흐르고, 그 주변은 여러가지 쇼핑몰들로 가득차 있다.

 

 

 

 

 

 

요기 광장에 위치한 판도라 매장에서 구입.

(베가스엔 판도라 매장이 꽤 여러군데 있다)

 

 

 

 

요건 원래 있던 조합.

 

 

 

 

 

퍼플과 블랙 가죽팔찌.

블랙은 남편 주려고 샀는데 안하고 다님!=_=

 

 

 

 

참들.

 

 

 

 

청록색 뮤라노와 금빛 꼭지가 포인트인 사과참.

 

 

 

 

푸른빛 호피무늬 뮤라노와 그물모양 참.

 

 

 

 

보랏및 호피무늬 뮤라노와 금색 나비참(제일 비쌌던...ㅡㅜ), 말 펜던트, 꽃무늬 스페이서.

 

 

 

 

그리고 귀여운 포인트 주사위 참.

베가스에서 판도라 매장 직원이 이건 베가스에서만 파는거라면서 추천해준 참이다.

근데 어째 다른데서도 파는것 같....(잘은 모르겠다...=_=)

 

아무튼 요건 남표니랑 커플로 하려고 두개 사옴.(근데 안해요 안해 안해)

 

 

 

 

이렇게 해서 메인 팔찌가 이렇게 다시 조합됨.

 

 

 

 

 

시원하게 청록색 뮤라노를 중심으로 조합해봤다.

저 뮤라노그라스만 다른 색상으로 바꿔주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뺐다 다시 끼우는게 일이긴 하지만..=_=)

 

 

 

 

착착샷.

(언젠간 리뷰할-_-) 로즈몽 팔찌와 함께 차고 다님.

 

 

 

 

가죽팔찌와 함께 요렇게 차기도 하고.

 

참들을 요리저리 꼈다 뺐다 하면서 질리지 않게 잘 쓰고 있습니당.

어느정도 갖추니 참 욕심이 더이상 생기진 않아서 당분간 참을 더 구입하진 않을듯.

 

 

 

 

 

슬슬 출산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 스와들디자인에서 직구로 아기용품들을 주문했다.

그런데 내가 산 다음날 바로 50% 코드가 떠버림...흑흑...

프로모션 행사할때 구매했다면 좋았겠지만 나름 세일 품목에서 고른거라 출혈이 크지는 않았다.

 

(팁: gomobile을 모바일로 입력하면 상시 35% 할인을 받을수 있어요.

이게 안먹히면 fbfan09 입력시 15% 상시 할인, 모두 세일품복은 제외됩니당)

 

정확히 9일만에 도착함.

 

 

 

 

 

담요 종류라 부피가 좀 있었다.

스와들디자인은 국제배송은 안되기 때문에 배대지에 배송대행을 신청했다.

위메프박스에서 박스제거 신청 후 18,000원 결제.

 

 

 

 

7개 물품들 무사히 도착:)

 

 

 

 

4계절용 속싸개. 코튼블랭킷.

 

 

 

 

 

여름용 속싸개, 마퀴젯 블랭킷.

이게 훨씬 더 유용하게 잘 쓰인다길래 3개 주문. 우리 아이가 여름 아이이기도 하고 ㅎㅎ

 

 

 

 

요건 버피라고 기저귀 갈때 깔아주거나 트름시켜줄때 어깨에 올려놓는 용도로 쓰는 것.

하나쯤 써보고 싶어서 샀다.

 

 

 

 

겨울용 스트롤러 블랭킷.

두껍고 보들보들 하다. 나중에 유모차 끌때 덮어주면 좋을듯?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스와들 블랭킷들.

 

 

 

 

속싸개 싸는법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 다들 하다보면 멘붕온다고 ㅋㅋ

뭐 차차 익숙해지겠거니...ㅎㅎ

 

요렇게 구매해서 총 82~3불 들었다.

미국내 배송비는 75불이상 구매했었기에 무료였고, 배대지에서 한국까지는 18,000원.

총 10만원정도 든셈.

 

우리나라에서 샀으면 어림도 없는 가격...=_= 역시 직구가 답인가봐.

 

 

이사를 하면서 못했던 소소한 인테리어 마무리를 하고 있다.

부엌에 계속 전등만 달아놨었는데 그 위에 씌울 전등갓을 계속 찾아보던 중, 옛날에 눈여겨봤던 아르테니카 전등갓들이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http://www.artecnica.co.kr/commodity/detail.asp?idx=11&category=lighting

요런 완전 이쁜 전등갓이 있는거다! ㅜㅠ

 

근데!! 느무 비싸............두개는 사야하는데..ㅡㅜ

몇년새에 가격이 많이 오른듯?

 

그래서 폭풍 검색 시작. 을 했으나.. 우리나라에선 10만원 후반대가 최저가격인듯하고...

그리하야 아마존 직구를 하기로 맘을 먹음.

 

결국 80불에 파는걸 발견하고

오왕 2개를 사도 울나라에서 하나사는 가격보다 싸네? 하며 신나게 주문을 했다.

게다가 쉽핑도 무료였음.

 

신나하면서 배송을 기다리던중 문득 아마존에서 팔던 그 셀러 샵이 있을꺼란 생각이 드는거라...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두둥...ㅡㅜ 그 셀러 홈페이지로 들어가보니 하나에 60불.,...

흑흑흑흑흑... 40불이나 손해봤다 흑흑흑...

아무튼 나중에 물건 또 직구할땐 꼼꼼히 검색을 해봐야겠다는 교훈을 남긴채 일주일만에 미쿡에서 택배 도착:)

 

 

 

 

생각보다 큰 포장에 놀람.

그래도 위메프 박스에서 원래 가격 18,000원인데 첫구매 50% 할인 받아서 9,000원에 배송 받았다.

 

 

 

 

나란히 들어있던 전등갓.

이게 어떻게 전등갓이냐 싶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궁금증이 풀리실거.ㅎㅎ

 

 

 

 

내가 주문한건 블랙크롬 색상이랑,

 

 

 

 

골드색상.

 

이외에도 실버, 화이트 색상이 더 있었다.

 

 

 

 

재질은 금속이다. 휙 누르면 자유자재로 구부러진다.

 

 

 

 

설명서가 있으나 그림만 보기로 ㅜㅠ

 

 

 

 

테두리를 뜯어내고,

 

 

 

 

고리를 찾아 전등위에 달아주면,

 

 

 

 

요렇게 늘어진다.

 

 

 

 

이걸 둘둘둘 잘 말아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감아주면 완성!

생각보다 완전 간단하면서도 어렵다=_= 이쁘게 모양잡는게 힘드렁...

 

 

 

 

블랙도 요렇게 감아줌.

 

 

 

 

 

 

 

이쁘이쁘이쁘다!

꽃잎와 풀들로 감싸놓은 느낌.

 

 

 

 

불을 켠 모습.

 

 

 

 

 

 

 

 

전구의 눈부심이 어느정도는 해소된듯 하고 적당히 화려해서 굿.

거울도 전등갓도 화려해서 식탁위에는 아무것도 안놓는게 나을듯. 지금은 저 화병을 치워버림.

 

이렇게 주방 인테리어는 완료:)

 

 

판도라 팔찌랑 참, 면세점에서 살까 하다가 유럽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사기로 결정.

결국엔 스페인 마드리드 백화점에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득템했다.

 

스페인엔 유명한 백화점 체인인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es)라는 백화점이 있다.

여기저기 많이도 있는곳.ㅎㅎ

그런데 여기서 외국인 여행객들을 위한 쿠폰을 발급해주고 있는데 이게 무려 10프로 할인 쿠폰인거라...!!

이것저것 할인이 제외되는 브랜드들이 있긴 하지만 판도라는 쿠폰 적용대상 브랜드.

올레!!

 

그래서 텍스리펀도 받고 할인도 받고 해서 엄청 싸게 구입했다.

우리나라 백화점에 비하면야...껌값.....(은 아니지만 ㅎㅎ)

 

 

 

 

짜잔. 영롱한 자태.

 

 

 

 

체인은 크롬색 은팔찌로.

참은 스톱퍼 2개랑 뮤라노 1개, 이것저것 섞어서 7개를 골라왔다.

 

 

 

 

 

착샷.

앞으로 이것저것 더 사서 끼워넣을 예정이라 팔찌 사이즈는 넉넉하게 18cm로 구입.

사실 지금은 참이 훨씬 더 많이 생겨서 꽉~ 차있다. 넉넉한 사이즈를 구매한게 다행=_=ㅎㅎ

 

사계절, 시계나 다른 팔찌랑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기에 딱 좋은것 같다.

질리면 참 위치를 바꾸거나 갈아끼면 되고.ㅎㅎ

1년정도 된 아직까지 잘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사진 출처 www.koinor.com

 

이사를 가면서 4년간 썼던 한샘 소파를 버리고 새로 구입하게 되면서 고민은 시작되었다.

가죽소파를 살까? 아니면 패브릭?

 

패브릭으로 맘을 굳혀갈즈음 4살조카의 생활상을 관찰하다보니 ㅋㅋㅋ

절대! 패브릭은 안되겠더라...ㅜㅠ

뭐 먹으면서 소파 올라가고 뛰고...흑... 뭐라도 흘리면 세탁은 어쩔...

 

그래서 다시 가죽소파로 선회.

 

가죽소파는 또 정말 천차만별이라

세덱같은데도 가보고 한샘도 다시 가보고 논현가구거리 수입매장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눈만 높아져가지고=_= 결국 고른게 한샘도무스에서 수입하는 독일 코이노 소파.

10년은 쓰겠다는 각오로 손을 덜덜 떨면서 질렀습니다 흑.(심지어 할인도 다른곳에 비해 얼마 안해줬음 흥)

 

 

 

 

짜잔.

집으로 들여놓은 코이노 라울 소파.

은은한 퍼플색이라 평범하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을것 같아 선택.

 

이 색상이 인기가 많아서 딱! 물량이 하나 남았대서 가자마자 그자리에서 구매결정했는데...뭐 모르지..속았을지도...=_=

 

 

 

 

소파가 특이한게 아랫쪽이 공간이 떠있다.

셀러 아저씨 설명으로는 저만한 길이를 한번에 띄우는게 예삿일이 아니라고..흠흠..

 

지난번 일반 소파를 쓸때 저 밑으로 들어가 뭉쳐있는 먼지구덩이 때문에 청소할때 참 난감했었는데

이건 소파 밑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어서 좋다!

 

근데 애 태어나면 맨날 기어들어갈듯...ㅎㅎ

 

 

 

 

소파다리 아랫쪽은 깔끔하게 스틸로 되어있다.

덕분에 소파 테이블이랑도 잘어울림.

 

 

 

 

 

 

또 하나의 특징은 팔걸이 부분이 7~8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아주 간단하게 조작할수 있다.

그래서 손님이 많을땐 다 내려놓고 4명정도는 거뜬히 앉을수 있다.

 

보통은 한쪽을 올려놓고 널부러지는데 사용중.ㅎㅎ

 

 

 

 

등받침부분은 둘로 나뉘어져있고,

 

 

 

 

이것 역시 몇단계에 걸쳐서 조절을 할수 있게 되어있다.

젤 아랫쪽과 중간부분을 둘 다 조절할수 있어서 제일 편한 포지션을 찾아서 딱딱 맞춰가는 재미가 있다.ㅎㅎ

 

 

 

 

방콕여행하고 짐톰슨에서 사온 실크쿠션을 이사오고 난 후 개시.

소파 색상과 잘 어울린다.ㅎㅎㅎ

 

이번에 이사하면서 제일 많은 돈을 투자했으나 만족감도 그에 맞게 젤 높은 코이노 소파. 굿.

 

 

 

 

 

 

 

 

 

 

 

 

 

쥐꼬리만큼 들어가지만 크로스로 맬 수 있어서 좋은 알마 비비.

작은 백이라 평소에 잘 안들던 레드 색상으로 골랐다.

 

작년에 유럽다녀올때 구입하려고 했는데(아무래도 좀 더 저렴하니깐영)

저 박스 들고 다닐 생각하니 갑갑하고 괜히 세관이니 뭐니 신고하고 신경쓰고 그러기가 귀찮아서=_=

그냥 한국 들어와서 신세계에서 구입했다.

 

하지만 얼마 후 다른걸로 교환을............ 이건 추후 다른 포스팅에서..ㅎㅎ

 

 

 

 

 

플랫의 계절이 돌아왔다.

봄만큼 플랫신고 가볍게 돌아다니기 좋은 계절도 없을듯.ㅎㅎ

 

뭐...산지 1년은 지났으나 뒤늦은 포스팅이 한두번도 아니고...

(10년 훨씬 전부터 올릴것들은 밀려있는데... 이노무 블로그도 부지런해야 하는건데 흑)

암튼 각설하고!

 

작년에 유럽갔을때 파리 라파예트에서 구입한 레페토 비비 포스팅입니당.

 

 

 

 

라파예트의 자랑 네오비잔틴 양식이라는 유리돔.

엄~~청 화려하다. 눈이 호강 ㅎㅎ

 

 

 

 

목적 달성하러 레페토 매장으로~~

 

 

 

 

헉...뭘사야하지??

다 이쁜데 어쩔...

저 앞에서 정말 엄청오래 고민했다. 무슨색 살까...유광살까 무광살까..ㅜㅠ

맘같아서는 다가져오고 싶다만 ㅡㅡ

 

 

 

 

결국에 하나 데려온거!

 

 

 

 

 

 

박스개봉~!

여리여리한 핑크*-_-*

 

 

 

 

왕발인 나는 무려 39 1/2 사이즈 구입 ㅠㅠ

39사이즈랑 신어보면서 좀 고민을 했는데 39사이즈 신다가 왠지 엄지발꼬락쪽에 빵꾸가 날듯하여 반치수 큰 사이즈로 구매했다.ㅎㅎ

(한국 플랫 신을때 245~250사이즈 신어요! 보통 245입니당)

 

 

 

 

 

내가 선택한 색은 유광 레드!ㅎㅎ

때깔 고운거 봐라 ㅠㅠ

 

 

 

 

 

 

착착착샷.

 

내 왕발도 잘 감싸주고 착화감도 편한것이 굿.

바닥이 얇긴 한데 난 두껍고 딱딱한것보다 이런걸 더 선호해서 괜춘했다.

물론 고무 바닥인게 제일 편하긴 합니당.

 

 

 

 

가격은 175유로!

2013년 2월 13일이었군요!

지금은 또 올랐으려나...ㅜㅠ

 

 

 

지난 1월에 구입했으나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흙...

(사실 올릴거리는 무궁무진, 사진도 넘쳐나는데 이걸 다 언제쓸지 정말 모르겠다봉가. 의무감이 밀려오니 더 부담스러워서 회피중이었...;ㅁ; 그래도 꾸준히 해볼란다!)

 

유럽여행 가기 전 편한 로퍼, 그리고 따뜻한 로퍼가 필요하다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마침 청담동을 어슬렁 거리다가 어그 매장이 눈에 띄어 들어갔다.

 

신어보고 너무 편하고 따땃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구입한 로퍼.

 

 

 

 

신발사면 주는 박스는 절대 버리지 않아요~

정리할때 왕왕 편하다. 옆면에 신발 그림이 붙어있어서 찾기 편합니다.ㅎㅎ

 

 

 

 

개런티 카드.

이런 개런티 카드 신발이나 가방살때 정말 많이 받지만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다.....=_=

개인적으로는 걍 a/s필요없고 쬠더 가격을 내려줬으면 좋겠다.ㅋㅋ

 

 

 

 

윤기가 좔좔 흐르는 송치레오파드.

상처날까 곱게 싸여져 있다.(이걸 난 유럽가서 주구장창 신고 다님... 다 까졌...)

 

 

 

 

 

 

곱디 고운 자태.

어그답게 바닥에 양털이 깔려있어서 따땃하다.

겨울에도 맨발족을 고수하는 내가 얼어죽지 않으려면 필수로 있어야하는 템!

 

 

 

 

깨알같은 어그로고 ㅋㅋ

 

 

 

 

착 착샷~

 

 

 

 

착화감이 매우매우 훈늉하다~

그냥 플랫슈즈보다는 발을 감싸주는 면젹이 더 넓어서 이런 로퍼가 더 편한 모양.

 

 

 

 

바닥은 이렇게 어그 로고로 가득.

매우 질긴 고무 밑창이어서 잘 닳지도 않는다.

유럽가서 2주넘게 주구장창 신고 다녔는데 뒷꿈치부분 말짱함니다. 굿굿

 

 

 

 

가격은 178,000원.

 

 

여름에 태국에서 왕창 사왔던 라면이 똑 떨어졌다.

똠얌꿍이 확실히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생각나길래 수입식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서 결국 박스채 구입...ㅠㅠ

 

http://www.countryhouse.co.kr/ 컨트리하우스 요기서 구입했어용

 

 

 

 

어마어마 한 양.ㅋㅋ

한박스에 30개씩 들어있다.

 

 

 

 

똠얌꿍 라면!

 

 

 

 

태국식 얇은면 쌀국수?

 

 

 

건강엔 좋을것 같진 않으나 가끔 생각날때 하나씩 꺼내먹어야지...

벌써 지인들에게 몇개씩 나눠줘서 얼마 안남았다.ㅠㅠ

 

 

 

 

 

코스트코에서 사와서 3-4끼는 해결=_=

양이 많아서 3-4봉지로 소분해서 얼려놓고 먹을때 냉장실에서 해동시켜서 먹었다.

 

 

 

 

잘 달궈진 롯지 원형 그리들에 오리주물럭을 올려놓고,

 

 

 

 

 

지글지글 잘 익혀주면 간단히 완성.

 

 

 

 

 

서빙은 다른 그릇에 옮길필요 없이 그냥 그대로 식탁으로~

 

 

 

 

 

맛나다:)

 

 

 

방콕 여행한것들 반도 못썼지만... 이쯤에서 먹을거리 쇼핑한것 포스팅.

지금 다시 먹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야.......아니야....ㅠㅠ 

 

 

 

 

떼샷!

 

 

 

 

이건 바로 그 슈퍼주니어 규현이 광고한다던 (같은 제품인진 잘 모르겠으나=_=) 김과자!!

씨암에서 슈현 광고판 정말 큰거 하나 봤다.

의외로 닉쿤은 별로 안보이더만. 규현이 자랑할만 했네.ㅋㅋ

 

 

 

 

시식.

 

 

 

 

헉...이거슨 딱 내 취향.

김 구운걸 한 대여섯장 겹쳐놓은것만 같은 식감이다.

적당히 바삭하고, 표면에도 짭쪼롬하게 조미가 되어있어 계속 손이 간다+_+

술안주로도 딱일듯.

 

딱 두봉지 밖에 못사와서

한국와서 구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실패...

누구 아는 분 있으면 제보 좀 부탁드려요...ㅠㅠ

 

 

 

 

슈퍼에서 시식해보고 사온 과자.

 

 

 

 

요것도 맛났다!

 

 

 

 

고메타이에서 기념특산품?으로 팔고 있던 코코넛젤리.

선물용으로 여러개 사왔다.

 

 

 

 

아마 저 그림같이 말아서 썰어서 판매하는듯 하다.

 

 

 

 

태국 여행 당시에는 요렇게 들고 다니면서 먹었음.

 

 

 

 

돌돌돌 벗겨서 먹으면 된다.

아주 쫠깃한 맛.

계속 먹다보면 중독된다.ㅎㅎ

 

 

 

 

간단 조리용 여러 팩들.ㅎㅎ

 

여기서 슬픈 이야기가....

요 시리즈로 팟타이 팩도 사왔었으나, 팩 안에 액체가 들어있는걸 모르고 출국심사하다가 딱 걸렸다.ㅠㅠ

피도 눈물도 없이 쓰레기통행............ㅠㅠ

쇼핑할때 잘 확인해보고 사시길..ㅠㅠ

 

 

 

 

쥐포~

우리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같다.ㅋㅋ

 

 

 

 

요것도 호텔에서 밤에 시식해보고 사온 제품.

새우 죽인데 물을 부어놓고 기다렸다 먹으면 되는 간단한 제품이다. 나름 맛있음.

 

 

 

 

태국 쌀국수.

가는면에 감칠맛나는 국물이 일품.

요거는 맛있어서 외국 식재료랑 상품들 파는 사이트에서 박스로(30개=_=...) 하나 더 주문했다.ㅎㅎ

 

 

 

 

소스들.

요건 수화물로 실어서 무사히 도착.

 

 

 

 

똠얌꿍 라면.

요거요거요거! 완전 예술이다.

그냥 똠얌꿍이 먹기 불편한 분들은 요거 먹어보길 추천.ㅎㅎ

 

 

 

 

마지막은 우리 신라면....

첫날에 음식점을 잘못간 나머지 향신료 냄새가 너무 역해서

'아 역시 태국음식은 아니야..............'

요러면서 하나 사서 호텔로 돌아갔었다.

허나 왠걸 ㅋㅋ 다음날부터 너무너무 잘 먹으면서 돌아다녔다.ㅋㅋ

그대로 킵해서 돌아왔다는...

 

 

 

다시 간다면 김과자만 박스로 쟁여올꺼다! 구할수가 없어...

 

 

 

불과 몇달 전 코스트코에서 르쿠르제 마미떼를 들이면서

'스톤웨어는 사지 말아야지~ 원색 식기는 좀 촌시러~'=_=

이런 생각을 했었더랬다.

 

근데....근데......................!!

신상이 나왔네.........?

그리고 보아하니 파스텔톤 그릇들도 이쁜게 너무 많은거다! 

 

 

 

 

그리하야 열흘만에 나온 결과물.....................=_=

밥국공기 6세트와 15 23 원형접시 3개씩.(아직도 들일게 조금 남았다 ㅎㅎ)

 

사실 결혼하면서 홈세트로 마련했던 한국도자기 그릇이 이상하게도 밥공기만 벌써 4개가 깨져버려서

가끔 손님들이 오면 내어줄 그릇이 없어 살짝 난감해 하고 있던차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이 떠서 냅다 구입해버렸다.

 

 

 

 

아래 두개 카시스, 카푸치노와 맨위에 한개 로즈 색상이 이번에 새로나온 신상들.

여기에 어울리는 색을 고민하다가 파스텔 톤으로 라벤더와 앤틱로즈 그리고 상콤하게 캐리비안블루까지 추가.

이렇게 6세트를 맞췄다.

색이 오묘하게 잘 맞아떨어진다:)

 

우리집이나 시댁,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 초대할때 요정도면 충분할듯?

나~중에 식구가 많아져서 더 필요하게 되면 그때 그때 하나씩 어울리는 색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아직 미완성 상태인 15, 23 원형접시들.

23 접시의 나머지 색상은 곧 들일 예정이지만 신상색은 15 짜리가 나오질 않아서 구할 수가 없다.

 

대신 색이 훨씬 다양하게 나오는 기존에 있던 에밀앙리 접시로 대체하면 될 것 같아서 맞춰보니,

 

 

 

 

요렇게 원래 짝인듯 잘 어울려!!!+_+

다행히도 비슷한 컬러가 있어서 세팅해 놓고 보니 이질감이 안느껴져서 다행스럽다.

 

 

 

 

아니 이건 촛점이 어디로...

 

 

 

 

 

 

 

짝이 모두 있는 세 컬러.

나머지 세가지 컬러도 들이면 완전 이쁠것 같아.

 

그나저나 언제부터 이렇게 그릇이 예뻐보였는지...=_=

뭔가 (나한텐) 실속없는 그릇 쇼핑은 이제 여기까지만.

 

 

 

 

 

애증의 코스트코...겨우 이만큼이 10만원 가량=_=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화장솜.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똑 떨어져서 하나 더 구입.

 

가격은 16,990원.

 

 

 

 

버섯크림스프.

크림파스타나 감자크림스프용.

 

가격은 18,490원.

 

 

 

 

브리치즈.

와인에 이만한 안주가 없지.

원래 3개 들어있는데 벌써 하나는 까먹었다;ㅁ;

 

가격은 16,290원.

 

 

 

 

뼈없는 오리주물럭.

한번 해먹고 소분해서 냉동실로 직행.

 

가격은 28,361원.

 

 

 

 

 

스윗한 스파클링 와인 한병. Morando 모스카토 다스티.

 

가격은 13,990원.

 

 

 

 

 

현대백화점 갔다가 한정판 캡슐이 나왔길래 몇줄 들고왔다.

 

 

 

 

 

헤이즐넛 향 캡슐.

 

네스프레소 캡슐은 맛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있지만

민감하지 않은 내 미각으로는 레몬향이라든가 과일향이 난다는 것 같은 미묘한 맛을 캐치하지 못한다.=_=

단지 농도 차이 정도만 알겠어...

헤이즐넛은 뽑자마자 단박에 차이를 알 것만 같아서 우선 테스트 용으로 한 줄만 구입했다.

 

(한정판 캡슐 종류는 헤이즐넛, 코코넛, 마카다미아)

 

 

 

항상 먹는 디카페인 라인중 인텐소.

요걸로 라떼 만들어 먹음 맛나다.

 

 

 

 

 

전기보다 산뜻한 후기 커피잔들.

 

 

 

 

 

 

 

 

1950's, Festival.

 

 

 

 

 

 

 

 

1960's, Golden Roses.

 

 

 

 

 

 

 

 

1970's, Poppy.

 

 

 

 

 

 

 

 

1980's, Holyrood.

 

 

 

 

 

 

 

 

1990's, Hartington Lane.

 

 

 

 

 

 

 

 

 

 

 

박스에 우아하게 누워있는 커피잔들.

 

 

 

 

 

 

 

 

1900's, Regency Blue.

 

 

 

 

 

 

 

 

 

 

1910's, Duchess.

 

 

 

 

 

 

 

 

 

 

1920's, Spring Meadow.

 

 

 

 

 

 

 

 

 

 

1930's Polka Rose.

 

 

 

 

 

 

 

 

 

1940's English Chintz.

 

 

 

 

 

 

 

모여있을 때 더 아름다운 커피잔들.

 

 

 

 

 

가끔 들어가던 네이버 카페에서 로얄알버트 100주년 기념 커피잔을 공동구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_+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선 댓글이나 달고 보자는 심정으로,=_=

10시 땡치자마자 들어가서 ctrl+c ctrl+v를 잽싸게 눌러 전기, 후기 세트 하나씩을 확보.

 

그리고 나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게시판 분위기를 보니 다들 못가져서 난리, 아우성...ㅠㅠ

심지어 전기 세트는 수량이 열몇개밖에 없는데 그 안에 내가 들어간거다 ㅋㅋㅋ

 

역시 남이 좋다 좋다 가지고 싶다 하면 더 좋아보이는게 당연지사.

그래. 커피잔만 한번에 지르고 브레드 접시는 하나씩 천천히 모아 트리오를 맞추는거야..

그래그래 이건 모으면 재산이야..라고 생각이 발전.

그리곤 그냥 질렀다.=_=

 

어제 구입한건데 오늘 도착. 매우매우 빠른 배송에 감사!

 

 

 

 

 

전기, 후기 박스의 아름다운 자태.

패키지마저 너무 이쁘게 디자인해서 나왔다.

박스 색상은 일부러 그런건지 색이 균일하게 나오지 못한건지 둘이 조금 다른 핑크색이었다.

 

 

 

 

박스 오픈!

 

 

 

 

아..아름다워+_+_+_+_+_+_+_+_+_+_+_+

이게 1900~1940년대까지의 전기세트.

 

 

 

 

1950~1990년대까지의 후기세트.

 

 

 

 

 

 

다른 무늬와 색상이지만 커피잔 모양이 같아서 같이 모여있을때 어색하지 않아 같이 쓰기에 무리가 없다.

 

 

 

 

 

 

 

각 년대별로 제일 인기있던 모델을 모아 만든 패키지라 하니 소장가치가 매우 높을듯+_+

 

 

 

 

 

 

 

 

 

 

 

 

상세컷들.

년도별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은 다른 포스팅에 따로..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한번에 다 안올라가.ㅜㅜ

 

 

 

 

 

 

 

이렇게 컵 안쪽에도 여러 문양이 있어 심심하지 않다.

 

 

 

 

 

 

 

이제 이것들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가 문제=_=

맘에드는 그릇장 찾기가 쉽지 않네.

 

 

 

 

 

 

 

포장은 깨지지 않게 배송되도록 안전하게 되어있다.

세세한것까지 신경써서 만든듯.

 

가격은 국내 최저가 수준.

공구하는것 치고 가격은 엄~~~~~청나게 저렴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빠른 배송과 직구시의 스트레스 지수를 감안한다면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참고로 지금 아마존에서 전기 100불대 핫딜 떠있습니다.+_+

국내까지 배송비를 더한다면 공구가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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