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기저기 지점도 많아진 카페 마마스.

특히 강남역점은 시간을 잘못 맞춰가면 앉을자리 찾기도 힘든곳이다=_=

 

 

 

 

 

주문카운터.

주문은 셀프~

 

 

 

 

 

 

신선한 생과일들:)

 

 

 

 

내부는 나름 널찍하지만 말한대로 사람이 워낙 많아서 항상 바글바글 ㅜㅠ

 

 

 

 

메뉴판.

샌드위치 파니니 종류와 샐러드, 생과일 쥬스류를 팔고 있다.

 

 

 

 

우리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청포도 쥬스,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를 시켜먹음.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유행시킨게 카페마마스였던걸로 기억한다.

덕분에 나도 집에서까지 치즈를 만들어봄...ㅎㅎㅎ

(http://eruril.tistory.com/220 참고하세용 ㅎㅎ 사먹는거랑 맛이 별반 다르지 않아요 ㅎㅎ)

 

빵에 리코타치즈를 얹어서 먹으면 된다.(빵은 모자르면 리필도 해준다)

 

 

 

 

생 청포도를 갈아서 만든 쥬스.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니 집에 있는 믹서기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지 곱게 갈리지가 않아서 제맛이 나지 않았다. 흑..

매장은 좋은 기계를 써서 그런지 목넘김이 부드럽다:)

 

 

 

 

 

나가는 문 옆 한쪽 벽에는 누군가의 쿠폰들이 엄청나게 많이 걸려있다.

과연 저걸 찾아서 도장을 찍긴 할까 ㅎㅎ

하긴 지갑에 넣어 다녀봤자 잃어버리기나 한다.ㅡㅜ

 

주차는 마마스 건물 지하에 대면 2시간 무료.

 

브런치나 각종 샌드위치, 파니니를 맛볼수 있는곳.

특히 당근케익이 유명한데 일찍가지않으면 동이나 버린다.
이날도 3시쯤에 갔지만 없었다는...;



파랑색과 노랑색이 메인 칼라:)



치즈 갈릭 게살 파니니.



닭가슴살 세사미 파니니.



유자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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