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Actually.
한 때 정말 자주가던 곳이었으나 건물 리뉴얼을 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아무튼 사라져버렸다. 흑.



2층에 이렇게 오픈된 공간이 있어서 좋았던.
특히나 담배피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환기가 잘되서 좋았다=_=



밝고 넓은 실내.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니 좋고 가끔 갤러리처럼 전시도 하고 각종 잡지도 팔고 그랬었다.







뭐 가격이야 여느 청담동 카페처럼 비쌌으나 가면 주구장창 앉아있었기 때문에=_=
아무튼 사라져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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