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만큼 들어가지만 크로스로 맬 수 있어서 좋은 알마 비비.

작은 백이라 평소에 잘 안들던 레드 색상으로 골랐다.

 

작년에 유럽다녀올때 구입하려고 했는데(아무래도 좀 더 저렴하니깐영)

저 박스 들고 다닐 생각하니 갑갑하고 괜히 세관이니 뭐니 신고하고 신경쓰고 그러기가 귀찮아서=_=

그냥 한국 들어와서 신세계에서 구입했다.

 

하지만 얼마 후 다른걸로 교환을............ 이건 추후 다른 포스팅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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