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를 접한 이후로 지금신이 작렬하고 있다..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얼마더냐..ㅎㄷㄷ


원래는 본체만 사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접사렌즈(AML-1), 후드와 경통(HA-21), DG 46mm UV 필터, 그리고 조그만데 완전 비싼 뷰파인더(VF-21)까지 질러버렸다.

그리고 느낌엔 지금 속사케이스를 지를듯..=_=


언젠가는 외장플래쉬와 더 큰용량의 메모리카드, 추가베터리, 광각렌즈, 삼각대 등을 사겠지..

아 장난아니다ㅋ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