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챙겨다주었던 수육.
역시 엄마 손맛이 최고~!



락앤락에 다 넣어서 가져오심.
아 감동ㅜㅠ










역시 엄마밖에 없다..ㅜㅠ
못하시는 음식이 없어요ㅎㅎㅎ


'홈밀 > 아침점심저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된장국  (4) 2010.04.21
매운볶음우동  (2) 2010.04.20
마파두부 덮밥  (4) 2010.04.17
닭가슴살 덮밥  (2) 2010.04.16
안심 스테이크, at홈  (6) 2010.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