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카메라 악세서리가 도착했다.
dp2전용 속사케이스.

마지막까지도 구매를 망설였던게 이쁘긴하나 활용도가 떨어질까봐. 그리고 배터리와 sd카드를 꺼내려면 밑에 나사를 조이고 풀르고를 반복해야 했기때문에(slr클럽 시그마동에 가보면 나사 제대로 안조였다가 dp2가 저멀리 날아갔다는 분이 계셨음=_=) 불편할까봐가 이유였다.

하지만 뽀대용 악세서리를 어찌 마다하리오ㅜㅠ
그리고 자전거 탈 때 아주 유용할 듯해서 결국엔 구입.

그 당시 최저가 129,200원.



럭스케이스에서 만들었다고.



소프트 버튼이 사은품으로 같이 들어있다.













소프트 버튼은 가죽색과 잘 어울리는 황동색.

케이스는 장착하고 봤더니 아주 고급스럽다. 지금 끼워놓고 길들이는중.ㅋㅋ
착샷은 저녁에 올리도록하죠^_^


시그마 DP2 가죽 속사 케이스 Special Edition Case - 브라운
129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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