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등반 후 먹는 꿀맛같은 비빔밥, 들꽃이야기
yummy/서울이외 2010/07/14 11:02 |오랜만의 산행이라 지금도 온몸이 뻐근해요 흑.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올라가는데 고생좀 했답니다.ㅎㅎ
어찌되었든 4-5시간에 걸쳐서 무사히 등,하산을 한 후 늦은 점심을 먹으러 한 음식점에 들렀어요.
들꽃이야기라는 곳입니다.
음식점이 고즈넉한 시골집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빗살을 이용한 대문이 인상적이었어요.
활짝 열린 문이 마치 손님들을 반겨주는 인상:)
개울의 징검다리 같은 곳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정겨운 집한채가 서있습니다.
옛날 학교를 축소시켜 놓은것 같기도 하고, 황토벽을 보니 옛날 우리네 집같기도 하면서 문쪽을 보면 일본식 건물도 같은것이 오묘한 느낌이 나더군요.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으니 통유리창으로 바깥의 풍경이 안으로 들어오네요.
소품들 역시 옛것들을 모아놓아 구수한 느낌이 들었어요.
내부를 보면 인사동에 와있는 느낌:)
식사 메뉴는 비빔밥, 콩나물국밥, 수제비로 단촐했습니다.(안주 메뉴는 또 따로 있었어요~)
저흰 비빔밥으로 통일:)
야채가 가득 얹어진 비빔밥입니다.
전 보통 비빔밥을 먹다보면 아랫쪽에 나물들과 비벼지지 않은 흰밥이 남아서 아깝기도 하고 그랬는데
여긴 적당량의 밥에 나물이 가득히 나와서 쌀 한톨도 안남기고 싹싹 잘 비벼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빔밥과 잘 어울렸던 오이냉국.
정갈한 반찬들.
운동후에 먹은 음식이라 그런지 더 맛있었네요.
치악산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외관이) 그저 그런 음식점에서 먹는것보다 1.5배쯤은 더 맛있었습니다^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 들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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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상당히 분위기 있어보이네요
분위기 때문에라도 더 맛있는 점심 이었어요^^
사진을 어찌 이리 이쁘게 잘 찍으세요^^
하하 그냥 들이대고 막 찍어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등산을 안다닌지 좀 된것 같아요.
이제 방학하면 자주 다녀야 겠습니다..^^
등산을 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켜 주시는 여행사진..감사합니다..
감사하긴요^_^
요새 등산좀 하고 계시겠네요^^
꺄아 맛나겠어요 - !
쓱싹쓱싹 잘 비벼드셨나요? ㅎㅎ
오이 냉국도 시원하겠네요 ㅎㅎ
네 맛있게 먹었어요(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ㅜㅠ)
식당이 내부도 그렇고 이름도그렇고
너무 이쁘군요^^
치악산 가면 한번 들러보세요^^
간판이도 내부도 아기자기 하다고 해야하나 아담하다 해야하나
참 마음에 드네요
운동후 먹는 밥이라 더 꿀맛이셨겠어요~
네 맛있었답니당^^
왠지 정갈된 분위기.
접시며 그릇이며 컵까지 전부 음식을 맛있게 보이는 세트네요.
저 그릇! 저도 한세트 사다 놓고 싶더라구요^^
여름등산 다녀오셨군요~
치악산 어렸을때 가본적이 있긴 한데 너무 오래전 일이네요.
음식점 넘 맘에 들어요. 인테리어도 그렇고 음식도 정갈해 뵈네요~
언제 치악산 갈 일이 다시 생길지 모르겠지만 가면 꼭 들러 봐야겠어요^^
네 저도 정말 오랜만에 가본 치악산이었어요^^
한국들어오심 가보셔요^^
언제봐도 사진 색감이 참 이뻐요~
너무 간만에 들렸네요. 역시 운동 후의 밥맛은 최고. 저도 항상 밥이 많이 남아서 아까운데 나물을 듬뿍 넣어준다니 반갑군요 :)
흠.. 음...
언제까지 쉬실거에용~~~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ㅎㅎ
곧! 돌아올게용^_^
이루릴님 바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전히 바쁘신가봐여^
앗 오랜만이네요~ㅎㅎ
네 제가 8월까지는 바빠서.ㅜㅠㅠ
그 후에 꼭 돌아올게요!!^^
비밀댓글입니다
분명 초라한 시골집 같은데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강화도에서 석모도로 넘어가도 저런 집이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