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밀/아침점심저녁

엄마의 수육 배달

이루릴 2009. 7. 17. 18:38
예전에 엄마가 챙겨다주었던 수육.
역시 엄마 손맛이 최고~!



락앤락에 다 넣어서 가져오심.
아 감동ㅜㅠ










역시 엄마밖에 없다..ㅜㅠ
못하시는 음식이 없어요ㅎㅎㅎ